사회생활을 하면서 가장 많이 듣는것 중의 하나가 바로 자기관리입니다
자신의 가치를 높이기위해 여러가지 교육을 듣고 자격증을 취득하고 어학능력을 높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것들 만큼이나 자기관리에 있어서 체력도 중요합니다.

직장생활을 시작하며서 주기적으로, 규칙적으로 운동을 해야 하는데
이 게으름병은 날이 갈수록 심해져 하루 30분의 운동도 힘들어졌습니다

우리회사는 이러한 점을 감안해 단체 외부활동을 늘리려고 하고 있는데 그중 하나가 바로 체육회입니다
일년에 몇번 체육회 한다고해서 사원들의 체력증강에 보탬이 되지 않을지 언정
업무 혹은 프로젝트 진행으로 틀어박혀있던 사무실에서 하루쯤 나와 실컷 뛰어다니고
햇빛도 쬐고(?) 하면 기분이 달라지는것만은 사실입니다 .

체육회때문에 관리팀에서 이리저리 분주한걸 보니 올해도 춘계 체육회 시즌이 돌아왔네요
작년 우리가 뛰어놀던 체육회 사진을 공개합니다.


제가 진리라고 믿게 된 것중 하나가
여러사람이 모였을 땐 유치한것이 제일 재밌다 입니다.

본격적인 운동을 하기 앞서 분위기 워밍업을 위해 행차하신 어르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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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하다고 투덜거리지만 시키면 목숨걸고 열심히 하는 직원들
저도 이때 뛰었는데 1등했던 기억이...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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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이 버젓이 앞에 있는데도 불구하고
여기저기 반칙이 난무했던 풍선터트리기

재미있지만 제일 난폭했던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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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 시간에 바나나 먹는 직원들
바나나 먹는 직원들이 꼭 원숭이 같아서 사진찍으면서 무척 즐거웠던 기억
더군다나 이름은 밝힐 수 없지만 우리 직원중에는 원숭이과 닮은 사람이 몇몇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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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하게 찍힌 내사진
잠시 기사도 피구에 동참하는 동안 사장님께서 찍어주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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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을 박작대소하게 만들었던 훌라후프 돌리기
유연하고 여유로웠던 여직원들의 훌라후프 돌리기와는 달리 몸개그를 연상케 하는 남직원들의 훌라후프돌리기는 예상외로 많은 웃음을 주었지요
특히나 잊을 수 없는 준형씨의 고속 훌라후프 돌리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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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남자직원들이 목숨거는 축구
제가 축구를 잘 알고, 평소 즐기는건 아님에도 불구하고 수준이 어느정도 인지 대략 느낌이 오지만 그 열성만큼은 국가대표와 버금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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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31 11:17 2008/03/31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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