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기업에서는 핵심기술을 연구하고 개발하는 연구소가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합니다. 검색솔루션을 전문으로 취급하는 저희회사에서도 연구소의 위상과 역량은 가희 절대적이라고 말할 수 있죠. 직원수의 약 40%가 연구실 소속이라면 그 비중을 어느정도 짐작할 수 있습니다.
병역특례기업으로 전문연구요원을 연구소인력으로 충원하기도 하고 국내 관련학과 교수님들과 정기적으로 기술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개발환경 구축 및 활동에 적극적인 연구소에 얼마 전 큰 변화가 생겼습니다.
바로 새로운 연구소장의 출현입니다.
삼성전자 연구소에 계시다가 다이퀘스트에 오신 김경선소장님은 대화 에이젼트와 정보 검색을 주로 연구하고 이 둘을 접목한 QA 관련 에이젼트로 제 48주 IR52 장영실상을 수상하신 이력의 소유자입니다
사실 새로운 연구소장님은 일전에도 다이퀘스트 연구소에 근무하신 적이 있기에 새롭지 않은 신입사원(?)이라고나 할까요

많은 직장인들이 기업의 안정성과 높은 연봉 등을 고려해 벤처보다는 대기업으로의 진출을 희망하지만 실질적으로 대기업은 기업의 상태가 안정적인 것이지 그 속에서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개개인의 안정을 뜻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실제로 대기업은 다양한 영역을 소화해야 하기 때문에 구성원이 가진 지식과 상이한 일을 할 때가 많은데 개인의 비전과 현실의 갭이 크다면 상당한 부담과 방황을 하게 되며 조직에서의 이탈로 이어지기도 하기에 연구소장님의 말씀에 어느정도 공감이 갔습니다.
연구소장님은 본인이 가진 이상과 능력을 발휘할 수 있고 이를 현실화하여 사업을 수행할 수 있는 조직을 찾는 것도 나름의 안정적인 직장을 가지는 또 다른 방법이라고 말씀하시며 다이퀘스트의 두번째 입사동기를 밝히셨습니다.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들고 회사를 풍성하게 할 수 있는 기술을 적기에 개발하는 연구소가 되도록 만들겠다는 김경선 소장님을 필두로 연구소의 기술이 더욱 강력해지길 바랍니다.
by 만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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