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픈소셜 앱이라는 것은 여러 소셜 네트워크의 OpenAPI에 접합점을 찾는 플랫폼인데,
구글이 주도하고 있기 때문에

얼마전 애플의 iPhone 3G가 등장했을 때 많은 애널리스트들이 "실은 iPhone이 무서운게
아니라 애플이 여기에 연동하려는 앱스토어(app Store)때문이다"라는 발언을 한 적이
있습니다.

이 개방형 애플리케이션 개발 환경이 어떠한 새로운 경제적인 패러다임을 만들어내개 될 것인지,
아울러 검색엔진 업체에게 있어 새로운 도전과 발전 전략은 무엇이 있을지 함께 고민을
해야 할 시대인 것 같습니다.      
 
                                                                                                        -웅차장-

-------------------------------------------------------------------------------------------------------------------

OpenSocial Now Reaches 350 Million Users, And Growing
오픈소셜이 3억 5천만의 사용자를 확보하고 있으며 계속 증가하고 있음.

Posted: 20 Aug 2008 01:21 PM PDT
사용자 삽입 이미지



6개월 전에는 오픈 소셜은 기업들 간에 단지 하나의 협정에 불과했다. 그러나 소셜 네트워크 애플리케이션 플랫폼이 구글에 의해서 지원되기 시작한 이래, 이들의 연계체계는 오픈소셜 앱(App)으로 발전하고 있다. 처음으로는 마이스페이스와 오르쿳이 있으며 다음으로 Hi5와 최근에는 프렌드스터가 합류했다. 만약 지금 모든 소셜 네트웍이 오픈 소셜와 호환되기 시작하면 이 사용자는 최대 3억 5천에 이르게 된다. 이는 곧 9월까지 다른 기업들이 참여하게 될 경우 5억에 이르게 될 것으로 예측된다.

현재 추세로 본다면 베보 같은 메이저 기업이 참여하게 될 것이고, 이 것은 대단한 진보가 될 것이다. 그렇다면 얼마나 많은 오픈소셜 앱이 사용되고 있는가? 약 4,500개의 앱들이 약 1억 5천만번 가량 설치된 것으로 추정된다. 현재 적어도 50%의 사용자가 적어도 하루에 오픈소셜 앱을 쓰는 것으로 보인다. 오픈소셜 앱은 현재 약 1,800개 정도가 Hi5에서 제공되고 있으며, 6600만회 가량 설치되었다. 따라서 오픈소셜의 사용은 상당히 보편적이라 할 수 있다. 아울러 Facebook에서는 개발자들을 위한 환경을 제공하여 약 37,000개의 애플리케이션과 7억회의 설치 기록을 보이고 있다. RockYou라는 앱은 1억 2400만회나 Facebook에서 설치되었다. 앞으로 이러한 앱의 시장이 어떻게 발전할지 유심히 지켜보아야 할 것이다.

참조: http://code.google.com/apis/opensocial/
출처: http://www.techcrunch.com/2008/08/20/opensocial-now-reaches-350-million-users-and-growing/
Sky venture에 올라온 원문 자료를 올립니다. 해외와 국내 동향의 중간에 걸친
이슈군요. 하이브리드입니다!

원문은 첨부파일로 넣습니다.

                                                                                             웅차장
---------------------------------------------------------------------

국내 IT서비스 시장의 성장 둔화와 경쟁 심화로 삼성SDS, LGCNS, SKC&C 등 주
요 IT서비스 업체들의 해외 진출이 가속화되고 있다. 이들 업체들은 신사업 추진과
함께 해외 진출을 새로운 수익원으로 상정하고, 진출 지역의 확대와 실적 가시화에
주력하고 있다. 인도 및 동남아시아, 중앙아시아, 중국 등을 중심으로 해외 레퍼런스
를 늘려가고 있으며, 해외 진출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글로벌 개발센터 및 현지 법인
설립을 늘리고 있다.

IDC에 따르면 2008년 세계 IT서비스 시장 규모는 5,259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후 매년 6% 내외의 성장률을 보이면서 2011년 6,261억 달러의 시장
을 형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국내 IT서비스 시장은 협소한 시장, 업체들 간
의 저가 경쟁, 그룹사 중심의 매출 구조 등으로 인해 성장률이 점차 둔화되는 모습
을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각 IT서비스 업체들은 신성장 동력 확충을 위한 아웃소싱, 금융, 교통/
통신부분의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u-City, RFID/USN, 환경, 헬스케어 등 타
산업과의 융합 영역에서의 신사업 발굴과 함께 해외 진출을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
다. 본격적인 해외 시장 개척을 위해 현지 사무소/법인 및 개발센터를 설립하고 있
으며, 전자정부 및 교통 관련 프로젝트 등 공공 영역을 중심으로 프로젝트 수주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중략~~)


국내 소프트웨어 업체들과의 동반 진출로 시너지 효과 높여야
해외 진출이 성공적으로 진행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현지화와 마케팅 전략이
중요한데, 최근 일부 업체들이 해외 개발 센터와 현지법인 설립을 강화하는 것도
이러한 전략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해외 개발센터와 현지법인들은 IT서비스 업체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거점 역할로서의 가치가 매우 높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
다. 이에 따라 해외 개발센터와 현지법인의 설립은 앞으로도 계속해서 늘어날 것으
로 예상된다.

또한, 정부 및 공공기관의 수출 지원 프로그램을 활용하는 것도 IT서비스 업체들
의 해외 진출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최근 들어 동남아시아, 러시아 및 중앙아시
아, 아프리카 등 신흥 시장에 대한 정부의 자원외교가 강화되면서 이를 통한 전자
정부 및 교통/통신분야의 진출 기회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들 신흥 시장의
경우 선진국 시장과 달리 현재 IT 기업의 성장이 더딘 상태이며, 정부의 통제 및
계획 경제 성향이 강하기 때문에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대규모적이고
집중적인 협상과 투자, 홍보, 마케팅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IT서비스 업체들의 해외 진출에 있어 국내 중소ㆍ벤처 소프트웨어 업체들
과의 동반 진출도 적극 검토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국내 소프트웨어 업체들의 GS
및 ES을 통해 소프트웨어 품질도 빠른 속도로 향상되고 있는데다, 수출 실적도 꾸
준히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국내 소프트웨어 업체들은 예산, 인력, 정보, 경험, 홍
보 및 현지화 등의 부족으로 인해 해외 진출에 대한 열의는 높지만 성공하는 케이
스는 상대적으로 부족한 실정이다.

따라서 해외 진출에 대한 경험과 노하우가 풍부한 IT서비스 업체들이 주도해 중
소ㆍ벤처 소프트웨어 업체들과 공동으로 진출한다면 더욱 큰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른바 기함-선단식 공동 진출 방법을 적극 활용할 필요
가 있다. 또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불공정한 하도급 관계를 개선하
고 IT서비스 업체와 소프트웨어 업체들이 상생하는 기반이 우선적으로 선행되어야
할 것으로 전문가들은 지적하고 있다.

지난 1월 8일 Microsoft는 최대 엔터프라이즈 검색업체중 하나인 노르웨이의 Fast Search and Transfer를 무려12억달러에 인수한다고 발표했었지요.  그리고 2주가 지난 다음에 1월 23일에는 인텔과 SAP이 또다시 검색 전문기업인 Endeca에 1,500만 달러를 투자한다고 발표를 했습니다.  아울러 Vivisimo도 3월 중순 벤처 캐피털로부터 투자를 받았다고 합니다.(400만불이니 그쪽 관점에서는 소액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 예에서 보더라도 검색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함이 없는데요, 내부 사정은 조금 다른가 봅니다.. 문제는 7월 3일 TechCrunch에 올라온 기사가 있는데 제목이 “과연 Fast는 노르웨이의 엔론이 될 것인가”하는 기사였습니다.  본 글은 TechCrunch에 올라온 기사를 간략하게 번역 정리한 것입니다.

 

-웅차장-


--------------------------------------------------

지난 1월에 MS와 체결된 Fast Search & Transfer의 인수가 여러 스캔들과 내부자 거래 의혹을 받고 있다. 이번 차명 계좌에 의한 거래 및 서류상에 나타나지 않는 여러 자료들이 “노르웨이의 엔론”이라는 별명을 얻을 지경이다. 이 이야기들은 노르웨이 언론들의 끈질긴 추적에 의해 점차 그 내부 사정이 알려지고 있다.

가장 최근의 정보는 노르웨이 잡지인 Dagens Næringsliv의 6월 28일자 정보에 소개되고 있다. 여기서는 노르웨이 업체가 어떻게 free trial 소프트웨어를 실제 매출로 잡았으며, 내부자 거래에 사전 정보로 사용했는지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현재 번역된 기사 정보가 Fast 경쟁자들에 의해 나타나고 있으며 마이크로소프트 내부에서도 심도있게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문제는 Fast가 지나치게 공격적인 영업 문화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 부분을 마이크로소프트가 잘 잡아줄 것으로 예측되었다. 그러나 이러한 부분이 마이크로소프트가 실질적으로 알지 못한 사실이라는 것이며, 적어도 다른 관점에서 보더라도 검색에서 맹주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과도한 활동들을 했다는 점이다.

그리고 이는 Fast가 가지고 있는 검색 기술에대한 의문이 점차 나타나고 있다는 것이다. 과연 Fast가 가지고 있는 기술이 이처럼 큰 deal에 적합한 수준이냐 하는 점이다.
실제로 나타난 기사에 의하면 실제 매출에 있어서 5천만불은 허위 매출이며, 2천만불은 가짜 계약서이며, 여기서 약 6백만불의 자금이 CEO인 Markus Lervik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쪽으로 부정사용되었다는 것이다. Lervik은 여전히 Fast를 운영하고 있으며, MS의 엔터프라이즈 검색 부사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이 기사에서 중요한 문맥을 살펴본다면,

- 이 회사는 기업 고객들에게 공격적인 마케팅을 포함하여 무료 사용 기간을 제공하는 등 과도하게 고객을 흡수하려는 시도를 했지만, 이 것이 일시적인 것이 아니라 실질적인 매출로 보이도록 했다는 점.
- 실제로 호주 통신회사인 텔스트라Tenstra와 1800만불의 계약이 되어서 2006년 매출로 잡혔으나, 이 이후에 계약은 파기되었음. 이를 손실로 잡지 않았다는 점.
- 다른 검색 업체인 Accoona에 검색 비용을 지불하기로 했으면서 실질적으로는 비용을 지불하지 않은점.
- 회계감사에 있어서 전직 Fast 직원이 있는 업체에 감사를 맡겼다는 점.

이러한 사항에 대해서 Fast는 답을 하지 않고 있으나, 실질적으로 MS에서는 이러한 사실이 확인되었음을 인식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일은 어떻게 되어갈까요? 과연 Fast를 MS가 완전히 흡수를 할까요? 그리고 이런 회계 부정으로 인해 그들의 기술력에 대한 시장의 신뢰가 얼마만큼 지속될지 지켜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참조 기사
http://www.techcrunch.com/2008/01/08/microsoft-has-announced-a-takeover-bid-for-fast-search-transfer-priced-at-12-billion/
http://www.techcrunch.com/2008/01/23/intel-and-sap-put-15-million-into-enterprise-search-company-endeca/
http://www.techcrunch.com/2008/07/03/did-the-enron-of-norway-pull-a-fast-one-on-microsoft-more-details-about-the-mess-at-fast-search-transfer/

오랜만에 떠나는 서울근교 가평으로의 1박 2일 부서워크샵
24시간 술과 함께 하는 여느 워크샵과는 달리 여름철 물놀이도 했던, 무서웠던 시간들

팬션에 도착하자마자 집에 전화하시는 정선언니
구매동기가 의심스러운 대종씨의 고급 카메라덕에 이쁜사진이 나왔네요
액자처리까지 해주는 대종씨의 센스 ㅎ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


무서워 타지도 못하고 구경만 하는 난 이 세사람이 마냥 신기하기만 했던,
안전장치 하나 없던 이걸 타면서 소리도 안지르고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언니 난 절대 안 타"
수상캠프장에 도착하기 전까지 주절주절대던 수현양은
다소곳이 안전조끼를 입고 땅콩과 플라이를 탔지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실장님과 팀원들
우리들의 팀웍이 어찌나 안맞는지 ㅎ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날 제일 신났던 정선언니와 수현양
넓은 청평호수를 비명소리로 가득 채웠던 두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마지막으로 팀웍을 다지기 위해 탔던 바나나보트
물을 너무 무서워하는 나와 사진 촬영을 하는 대종씨는 보트에 타고
나머지는 바나나에 탑승
어찌 그리 팀웍이 안맞는지
직선 코스에도 물에 빠지는 우리들 ㅎ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사진은 대종씨가 미화한 것으로
보트에 탔음에도 불구하고 무서움에 하도 소리질러 내렸을땐 목이 아파왔던 나 T.T
보트 운전하시던 아저씨는 내 비명소리가 너무 시끄러워 운전못하겠다고까지 하시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직원들 끌어올리느라 힘 쓰는 지방근육 경욱씨
힘이 없어 나중엔 달리는 바나나보트에서 튕겨져 나갔다는




동네 수영장에서 갈고닦은 수영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는 정선언니
수영자세가 양서류의 그것과 무척 흡사하나 무리중 유일하게 수영할 수 있는 인물
본인도 무척 뿌듯해 하신다 ㅎ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

(웅차장의 잡설) 이외수옹의 하악하악에는 이런 글이 있다 하지요. '여자도 여자를 모른다'라는 책을 썼더니 '네가 여자도 아니면서 여자를 어떻게 아느냐' 욕을 많이 먹었답니다. 그러자 이외수씨 '그럼 파브르는 곤충이라 곤충기를 썼나?'  라고 이야기 했다 합니다.

우리는 인터넷 세계를 얼마나 잘 이해하고 있을까요?
생각이나 의견을 얼마나 잘 이해하고 있을까요?
시간이 물과 같습니다. 너무나 빨리 흘러서 로빈훗의 화살이나 성진이 팔선녀와 언어를 수작한 시간 보다도 더 빨리 흘러가는 것 같습니다. 무릉도원에 들어가서 이화 물에 띄워놓고, 신선처럼 놀고싶은 여름이지만, 그랬다가는 경쟁자들에게 쉽게 뒤쳐져버리겠지요? 이해하기도 숨이 차는데 더 앞서가야 합니다. 힘든 발걸음이지만 두려운 어둠을 바라보고 걸어가듯 가야겠지요.(Passion of Christ를 쓴 니코스 카잔차스키의 책을 보는 것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검색

구글의 행보가 좀 더 구체적으로 변하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행보는 좀 더 심도있게 살펴보아야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만,

 

l  블로그의 크기가 얼마나 될까요?

n  구글에서 추정하기로는 약 1조개의 블로그 포스트가 있는데, 구글이 인덱스 해 둔 블로그 포스트는 약 400억 페이지라고 하는군요. 그리고 구글도 이렇게 블로그 포스트의 양이 급속도로 늘어날지에 대해서는 추정을 잘 못했다고 하는군요. 물론 여기에는 중복된 페이지 등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동일한 이슈들이 함께 등장하고 있군요. 구글도 계속 URL을 갱신하려면 엄청난 네트웍 부하가 생기는데 이를 어떻게 해소할지에 대해서도 현실적인 선택을 내리기가 어렵다 하는군요.

n  링크: http://www.techcrunch.com/2008/07/25/googles-misleading-blog-post-on-the-size-of-the-web/


l  Google digg 인수유력설(지난주 이어서)

n  2억달러에 거의 내부 승인이 이루어졌다는 소문이 아직도 무성합니다. 지난주 언급에서 이어서 구글이 50만불로 시작한 업체를 이렇게 큰 돈을 지불하고 사들이는 이유는 왜일까요? 잠재적 경쟁자를 사들이는 것일 수도 있지만, 웅차장의 견해는 구글이 현재 좀 지지부진하게 제공되고 있는 뉴스 서비스에 대해서 좀 더 심도있는 정보를 제공하려는 의지가 아닌가 봅니다. 현재는 구글 뉴스의 경우 최신 기사에 대해서 자동으로 수집 레이아웃 잡아주는 수준 밖에 되지 않다 보니, 정말로 사람들이 원하는 뉴스는 계속 랭킹에서 밀려나는 악순환이 일어나고 있으니 말이지요.


l  Cuil 이야기가 회자됩니다.

n  처음 개시한 뒤에 서비스가 죽는등 우여곡절도 있습니다. 관심이 많은 것인지는 모를 일입니다만이 기대가 실망으로 바뀌는 데에는 시간이 얼마 걸리지 않았습니다.

u  링크: http://www.techcrunch.com/2008/07/28/andcuil-is-down/

n  레이아웃 등 많은 부분이 fancy하군요. 그런데 오픈한 뒤에 많은 블로거들이나 평론가들로부터 평을 받고 있나 봅니다. 다른 것 보다 그렇게 새로울 것이 없으며, 심지어는 Cuil을 찾아보면 Cuil에 대한 링크가 나오지도 않는다는 것입니다.  충분한 준비 없이 발표하는 바람에 구글 킬러가 구글 밥이 되었다는 비아냥을 듣고 있습니다.

u  Cuil 검색어로 간 링크는: http://www.cuil.com/search?q=cuil%20&sl=long

u  Cuil에 대한 혹평 기사는: http://www.techcrunch.com/2008/07/29/how-to-lose-your-cuil-20-seconds-after-launch/

n  웅차장은 여기에 들어간 노력 및 카테고리나 의미검색을 어느정도 구현했다는 점에 있어서는, 그리고 결정적으로 구글보다 이쁘다는 점에서, 나름대로 높은 점수를 부여하고 싶습니다. 검색 결과를 신문처럼 3단으로 편집하고, 카테고리를 우측 상단에 넣은 것은 UX 측면에서 매우 좋은 구조라 생각되는군요.


n  준비가 부족한 사이트는 결국 사용자들에게 외면을 당하겠지요. 그러나 지식 구축 측면에서 오른쪽에 있는 category 정보는 상당히 정확하고도 의미 있는 정보를 연결해주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유명 연예인들을 넣어보아도 안나오고, MB는 넣으면 검색되어 나옵니다. 이는 다국어 정보 처리와 함께 수집의 한계점을 나타내는 것이라 볼 수 있겠지요.


Web 2.0

2.0의 경우 Digg의 위세가 대단해 보입니다. 특히 웹 2.0에서 개인이 생성한 콘텐츠도 중요하지만, 주로 뉴스 콘텐츠에 대한 집중도가 높게 보입니다. 이는 공신력 있는 정보를 누가 어떻게 제공하느냐, 여전히 대중은 그 데이터의 신빙성에 좀 더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보는 것이 맞을 듯 싶습니다. 블로거들이나 대중의 의견은 하나의 트렌드를 이루지만, 그 것이 결국 하나의 정점으로 나타나는 것은 신문 기사라는 점이겠지요. 그와 관련된 기사입니다.

 

l  뉴욕타임즈 SNS 업체와 제휴... 회원에게 기사, 광고 제공: 이미 뉴욕타임즈는 몇몇 SNS 업체와 제휴를 맺고 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만, 결국 이러한 추세는 앞으로 점차 가속화 될 것으로 생각되는군요.

n  Face book API MS live.com과 연동되듯, 이러한 Social Network의 구조가 API로 개방되어 나타난다면, 좀 더 효율적으로 대중의 관심사를 신속하게 수집하고 분석할 수 있는 기반이 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n  http://news.naver.com/news/go.php?office_id=092&article_id=0001941502


 

 

기타등등

 

l  검색에 있어서 상품명은 정확해야 합니다. 특히 오자 탈자 및 글자 하나 바뀌어서 전혀 엉뚱한 의미가 나온다면 큰 문제가 되겠지요. 그 덕분에 무슨 일이 생기는지 와인 관련 이야기에서 하나 보시지요. (http://blog.naver.com/xtino/40053335602) 당사자 분은 물건을 받은 뒤 아주 놀랐다는 전언입니다.


l  HP-Intel-Yahoo Cross - 삼사 간에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한 공동 연구 발표가 있었습니다. 클라우드 컴퓨팅은 앞으로 미래 컴퓨팅에 있어 매우 중요한 개념으로 알려져 있죠? 검색과는 조금 거리가 있어서 뒤로 미루어 둡니다만, 앞으로 관심있게 살펴보아야 할 문제라 생각되는군요. (http://www.techcrunch.com/2008/07/29/hp-yahoo-intel-announce-cloud-computing-research-initiative/)

말은 적게, 정보는 핵심만 간소하게를  지향합니다.

인간공학(ergonomics)에서 절대적인 진리가 하나 있는데, "기계가 잘 하는 것은 기계에게 맏기고, 인간이 잘 하는 것은 인간에게 맏겨라"는 것입니다. 개인적인 의견을 더하자면, 인간은 논리적이지만 직관적이고 관념적인 분석에 기계가 따를 수 없는 능력이 있고, 기계는 대용량 정보를 바탕으로 새로운 자료를 찾아내고 집계하며 계산하는 것이 보다 능숙하다는 것입니다.

- 최근 트렌드는 vertical search에 대한 요구, 그리고 심도있는 데이터를 어떻게 사람의 힘을 최소로 빌리고, 이 데이터를 검증 혹은 평가(verify & evaluation)하느냐 하는 것으로 귀결되는 것 같습니다. 구글이 Digg를 2억달러에 인수하려 하는 것이나, 새로운 검색 UI를 테스트 하고 있는 것은 이런 측면이 강하다고 보아야겠습니다.

- 잘 나가는 Loud3r는 주목할 만 합니다. 비록 vertical search는 아니지만, 주요 전문 주제에 대해서 사람들이 모여서 랭킹하고 연결하는 점에 있어서는 주목할만 하다고 봅니다.( www.loud3r.com)


검색

검색쪽은 요즘 collective intelligence형 검색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사견임을 전제로, "참여"라는 것이 사람이 본디 게으르기 마련인데, 어느세월까지 이 "참여"가 잘 이루어질지에 대해서는 좀 부정적인 생각입니다. 웅차장은 네이버의 성공 원인도 "게으름"을 위해서 기꺼이 자료를 꾸역꾸역 모아다 놓은 것이 아닌가 보거든요. 물론 그 임계치도 있습니다만.

- 구글의 신형 검색 UX가 실험중인가 봅니다. 아마 Digg의 인수와도 무관하지는 않아 보입니다. Digg에서 검색 결과의 랭킹에 사람의 지식을 넣는 것이랑, 맞지 않는 검색 결과를 빼고, 검색 결과에 대해 커멘트를 하는 등, 좀 더 collective intelligence의 형태를 띠어갑니다. 백문이 불여 일견입니다. http://www.techcrunch.com/2008/07/16/is-this-the-future-of-search/


웹 2.0

(웹 2.0에 대해서는 별도 정리하여 포스팅 할 예정입니다.)

- 웹 2.0은 투자 유치에 대한 이야기가 많습니다. 아마도 미국에서는 투자 자금이 웹 2.0의 가능성에 대해서 많이 보는 것 같습니다.

- facebook이 독일의 소셜네트웍 서비스 업체에 소송을 걸었다고 합니다. 앞으로 Business model이 유사한 web 2.0 세상에서는 이러한 일이 비일비재 하지 않을까 전망 해 봅니다.


기타등등

- 아이칸이 야후 이사회에 입성을 했나 봅니다. 자리를 4개 확보했다 하는군요. MS의 우회전략이 엿보입니다. 그리고 Chad Dickerson이라는 advanced products 그룹을 이끄는 수장이 그만두었다 하는군요. 야후의 새 인물 영입과 기존 인물의 퇴사, 아이칸의 진입 등등 관전 포인트가 많은 것 같습니다. 물론 딴나라 이야기입니다만.

- 구글이 Digg를 2억달러에 인수하려는가 봅니다. Collective Intelligence를 구글에 이제 점차 도입하려는 것인지, 잠재적 경쟁자를 아예 인수하려는 것인지는 좀 더 지켜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야후 CEO는 부인한다고 하지만 이미 구체적 액수까지 나오고, 검색 UX도 보아하니, 인수가 맞는 것 같습니다.

- HP가 EDS를 인수했다는군요. 서비스 중심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IBM에 비해서 HP는 그 부분이 많이 약하지요. 서비스에 있어 IBM에 대항하기 위해 그러했다는 것이 중론입니다. 국내는 이미 SDS, LGCNS, SKC&C가 잡고 있어서 국내 영향력은 적을거라 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