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께서 색다른 아이디어를 내셨습니다.
실제 거리보다 마음속으로 더욱 까마득하게 느껴지는 지리산
2008년 전체워크샵은 바로 지리산이었습니다.
고등학교 2학년때 방문했던 것이 마지막으로 10년의 시간을 훌쩍 넘긴 지리산의 모습은 어떨지, 가물가물한 옛 기억을 되살리며 고되고 힘들었던 산행을 생각했던 저는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한 지리산의 모습에 입을 다물지 못했습니다.
노고단까지 차 타고 올라갈 수 있을 정도로 잘 닦여진 도로하며
계단과 갖가지 시설물들..시간은 사람뿐만 아니라 자연을 변화시키기도 하네요
가을문턱을 넘긴 지리산은 울긋불긋한 가을단풍과 청명한 하늘로 경치가 일품이었습니다








"다이퀘스트"하면 몇가지 단어들어 떠오르지만
그 중에서 빠지지 않는 것이 바로 "술"입니다.
후발대 직원들까지 함께 한 워크샵 저녁시간
다이퀘스트 이미지를 생각해 공개사진의 수위를 조금 조절합니다
신입사원 강하나씨의 건배로 저녁식사가 조심히 시작되고

뒤이어 행해진 사주먹기
사주의 힘은 여전히 강했습니다.
이러고보니 회식자리가 강하나씨와 전기왕씨의 피로연같기도 하네요

줄줄이 이어지는 사주먹기
거꾸로 입사순이지만 워낙 오랜만에 하는 사주행사라 이날 많은사람들이 사주의 힘을 보았답니다




이날 신입사원만큼 많은 술을 드신 사장님
전직원 모두에게 술을 따라 주시며 평소 갖고 있었지만 내색하지 못했던 애정을 전했습니다.




더불어 함께한 직원들






결국 이날 사장님은 직원들의 도움이 필요했습니다 ^^

기업용 검색시장에서 연중 가장 많이 바쁘고 힘든 시기이지만
이럴때일수록 직원들끼리 화합할 수 있는 시간과 마음을 갖는다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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