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보량의 급격한 증가와 정보의 효율적 활용을 위해 검색의 중요성이 날로 증대되는 요즈음, 주요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는 검색의 2009년 기술트랜드를 미리 점쳐보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 설문은 지난 9월 2일에 개최되었던 Search Technology Summit 2008(이하 STS2008) 참가자중 약 5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것으로, 설문응답자의 약 80%이상이 기업종사자입니다.

설문내용은 행사 만족도와 시장상황을 파악하기 위한 문항들로 이루어졌는데, 우선 참가자들은 2009년 검색시장에서 가장 주목받을 기술로 "시맨틱-35%와" "개인화-20%"를 꼽았습니다. 이를 반증하듯 STS2008에서도 시맨틱 검색 및 요소기술에 관련된 세미나가 참가자들의 많은 관심과 만족도를 얻었습니다

시맨틱 검색은 앞으로 검색서비스가 나아가야 할 이상향은 맞지만 관련 시스템과의 완벽한 Interaction을 구현하기에는 현 기술에 한계가 있어 앞으로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연구개발해 나갈 분야입니다.

더불어 2008년에 멀티미디어 검색과 함께 가장 많이 이슈가 되었던 개인화 검색도 그 열세를 2009년까지 이어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개인화의 강세는 비단 검색분야뿐 아니라 UI, 유비쿼터스 등 IT관련분야에서 가장 중요한 핵심 키워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키워드이기도 합니다.

눈여겨 보아야 할 것은 2008년의 뜨거운 감자였던 멀티미디어 검색이 전체 응답중 7%를 얻었다는 것입니다. 분명 멀티미디어 검색은 인터넷 발달로 인한 블로그의 급부상, 1인 미디어 소유로 인한 멀티미디어 컨텐츠 생성과 유통의 자유로움 등으로 차세대 검색기술임에는 분명하지만 이번 설문결과의 이유를 유추해보자면, 뜨거운 감자였던 반면 실제 구현된 멀티미디어 컨텐츠 검색기술에 대한 적날한 한계가 사용자들의 관심을 멀어지게 한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동영상 검색등과 같은 멀티미디어 컨텐츠 검색기술(혹은 서비스)가 2008년에 속속 출시되었지만 검색시스템의 기본이라 할 수 있는 정확도와 속도가 낮아 이용자들의 신뢰도를 잃기도 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음으로 검색솔루션 도입시 가장 중요시 여기는 요인은 무엇입니까? 라는 질문에 저의 예상을 무참히 깨고 제품성능/BMT가 51.6%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실제 프로젝트 사업자로 선정되기 위해서는 제품의 Qulity도 중요하지만 가격도 무척 중요합니다. 아마도 설문이라는 특성상 현실적 대안보다 이성적 대안에 많은 분들이 응답하신것 같습니다.

제품성능/BMT 다음으로 검색업체의 구축서비스/컨설팅을 중요시한다는 응답이 16.5%였으며 가격이 5.5%로 3위를 기록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조직내 검색의 중요성(역량)을 묻는 질문에서는 높다는 긍정적 응답이 46%이상을 차지해 검색업체 종사자로써 시장의 비전을 확인하는 듯해 매우 기분이 좋았습니다.

검색솔루션은 국내 SW시장에서 유일하게 외산SW를 제치고 80% 라는 압도적 M/S를 보유하고 있는 기이한 곳이지만, 실제 시장에서는 제품의 중요성에 비해 저평가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검색시장의 전체 발전과 고객들의 올바른 인식고취를 위해 경쟁사간 협력하여 개최한 STS2008과 더불어 본 설문조사와 같이 이용자들이 검색솔루션의 중요성과 가치를 점점 더 높여갔으면 좋겠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만월-
지난 4일 노보텔 엠버서더 강남에서 개최되었던 행사는 KISTI가 '지식기반 정보유통 플랫폼 개발사업’을 2년째 수행하면서 개발한 ‘온토프레임-OntoFrame’이라는 시맨틱 웹 기반 정보유통서비스 프레임웍을 이용자들에게 공개하고 구축된 사례를 발표하는 자리였습니다.

우리회사는 그동안 검색사업자로 KISTI 사업에 참여했었고 현재는 '온토프레임' 기술이전을 통한 파트너사 자격으로 행사에 함께 했습니다.

급작스럽게 몰려온 추위와 때 아닌 비로 인해 사전등록율에 비해 행사참석율이 그리 좋은편은 아니었지만 행사가 시작되고부터는 정부기관을 중심으로 일반기업 등 많은 담당자들이 시맨틱 검색에 대한 관심과 호응으로 행사는 무리없이 진행되었습니다.

시맨틱 검색의 해외 협력자인 Southampton University Dr. Hugh Glaser의 Anatomy of a Semantic Web Application이라는 기조강연으로 행사는 시작되었고 그 이어 법무부, 기술표준원, 국립국어원, 한국학중앙연구 등 온토프레임이 실제 적용된 국내 기관들의 데모가 소개되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시맨틱 검색이라고 하면 실제로 사람들은, 현실에서의 구현능력과 이론과의 괴리가 너무 커 막연한 기대감만 주는 신기루와 같다고 생각하는 면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날 행사에서 보여준 온토프레임은 여러가지 정보를 시맨틱 웹 검색을 이용해 다양한 지식의 구조나 형태에 따라 검색결과를 나타내주어 실질적인 시맨틱 검색의 편리성과 효용성을 현실감있게 느낄 수 있게 보여주었습니다.

데모시연을 통해 상담데스크를 운영했던 우리회사는 실제로 구축된 기술표준원의 한국표준협회 용어검색시스템을 직접 보고 사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행사를 위한 데모가 아니라 실제로 서비스될 국가 유관기관의 사이트를 참관객들에게 선보이자 많은 분들이 데모시연에 참여하셨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기술표준원의 한국표준협회 용업검색서비스는 소셜 네트워크 검색기술을 기반으로 관련있는 인물들의 관계를 비쥬얼적으로 표현하여 공저자 관계를 유추하고 특정 주제에 대한 연도별, 분야별 트랜드를 동시에 분석하여 제공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행사에 표준협회 프로젝트 담당자 오세남 연구원님의 모습이 보이네요
이날 처음 뵈었지만 독특한 카리스마를 보여주셔서 기억에 남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날 경품추첨을 위해 무대에 오르신 강락근사장님
유독 이날 경품추첨에 KISTI직원이 많이 뽑혔다는..ㅎ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

행사가 마무리 때 열심히 컴퓨터를 보는 저입니다
일하는것 같지만, 사실 행사에 참여한 직원들에게 저녁 뭐 먹일까 고민하는 중입니다.
전 이런게 제일 어렵더군요

이렇게 이날 행사는 마무리되었습니다.
2번째로 개최된 행사지만 작년에 비해 참관객도 늘었고 행사를 준비하는 손길도 더욱 많아져 그 비중이 점차 증대하고 있다는 걸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시맨틱 검색이 미래에 우리가 만들어 낼 대안이라는 점에서, 앞으로 이 행사가 지속적으로 발전해 검색에 관심있는 분들에게 표본을 제시하는 행사로 자리매김했으면 하는 바램이 듭니다.

-만월-

Microsoft Research는 항상 새로운 기술들을 많이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U Rank라는 방식을 선보였는데 기존에 구글이 연구하던 Google + Digg 방식의 검색과는 좀 다릅니다. 검색 결과를 다른 사람들과 함께 나눌 수 있고 여기에 랭킹을 튜닝할 수 있다는 점이 좀 다르다고나 할까요.

앞으로는 랭킹을 사용자가 조정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 그리고 이러한 정보를 잘 수집하여 profile로 만들고 다른 검색결과에도 영향을 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해질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물론 아직까지는 prototype입니다.

-웅차장-



Microsoft Research just announced the release of a new experimental search engine interface with a focus on personalization and social networking. U Rank allows you to reorder your searches, add notes, create lists of results, and share your personalized search results with your friends. The search results look like they are drawn directly from from Microsoft Live Search. Microsoft has created a short screencast that demonstrates U Rank's functionality in detail.

Sponsor

Definitely Not Google+Digg

The main feature of this new search interface - the ability to reorder search results at will - is decisively different from the rumors about a digg-style Google interface that tend to reappear regularly. In U Rank, your changes only appear to your friends and don't influence the overall search index.

The emphasis of U Rank is on collaboration and sharing. U Rank keeps a history of all your searches, but these are not shared by default. U Rank also allows you to create lists of search results by allowing you to copy a given search result to another search. You could, for example, create a list of personalized search results for a search term like "Best Digital Camera."

사용자 삽입 이미지

Definitely Still a Prototype

U Rank is clearly still a prototype. Search results take a long time to load, and some very basic user interface issues clearly still need to be worked out. There is, for example, no way to move a search result from the second search page to the first, and the interface for dragging and dropping items sometimes doesn't work well. To be really useful, it would also be helpful if you could organize your friends into groups, so that you can share your searches on lists more selectively.

However, this is also a very interesting experiment that takes search into a different direction by putting a lot of emphasis on social interaction. If your searches tend to be very broad, you would probably have to have a lot of friends to ever encounter an annotated or reordered result, but we can see how this new interface could be very useful if you are working in a team that is focused on a very specific topic.

출처: http://www.readwriteweb.com/archives/microsoft_u_rank_a_new_and_personalized_search_engine.ph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