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Q원정대는 최근 결성된 다이퀘스트 사조직(모임)입니다.
처음 모임명없이 그냥 젊은이들 모임이라고 불렀는데..
뭔가 참신한 이름으로 지어보라는 주변의 권유로 지은 모임명입니다.
이번이 3번째 모임이라는데 그동안 2번의 모임 에피소드가 너무 재미있어서
제가 친히 회사 카메라까지 챙겨주며 사진을 찍어오라 부탁을 했었죠.
헌데..ㅠㅠ
막상 사진을 받고나니 이걸 회사 블로그에 올려도 되나하는 생각에 사진을 받고 그냥 방치하고 있었습니다.
사진 컨셉이...
홈리스, 길잃은 아이들, 집나온 아이들, 집시-광란의 밤을 보내다
뭐 이런 컨셉이라서
사진을 받고도 쉽게 올리지 못하고 있다가
고민끝에 올리기로 했습니다.
그 이유는 마지막에 말씀드리기로..ㅋㅋㅋ

그나마 멀쩡하게 나온 멤버들 사진입니다.
다른 회사에서는 웍크샵이나 회식으로 직원들이 많이 들 모인다던데..
어찌된 일인지 DQ애들은 이렇게 금요일날 회사근무마치고 마트가서 장봐서
황금같은 금요일 저녁을 회사의 언니 오빠 동생 친구와 같이 보냅니다.ㅋㅋㅋ

그냥 좋아서 이렇게 모입니다.ㅋㅋㅋ
부서도 제각각입니다. 연구소, 사업부, 마컴팀, 관리팀, 기술지원팀~~~
다이퀘스트 종합선물 세트 같군요.
고기 굽는다고 불지피는 모습인데.. 날이 추워서 그런지..
너무 불쌍해 보여요..ㅋㅋ
여기서 섭섭군(호섭이)의 바지를 잘 봐주세요.
수면 바지 입니다. 느므느므 따뜻하다고 자랑자랑 하며 입고온 수면바지입니다.
나중에 이걸 입고 구로 디지털 단지까지 와서 다시 술을 먹었다네요. 대단해요!!!!

이런날에 난지공원에서 캠핑을 한다고 준비해서 갔다네요.
역시 젊으니깐 가능한 생각이겠죠.
이날 의상 컨셉을 너무 리얼하게 보여준 수현이~~ㅋㅋㅋ

폭탄주 제조완료!!! 모두 10명이 모였군요.

뭔든지 열씨히 하는 DQ젊은이 (소맥제조중이십니다.)

DQ젊은이들의 실험정신이 돋보입니다. 녹맥주(녹차+맥주)





추운 날씨였지만, 젊음을 부사른 DQ 원정대들~~~

얼마전 올해 다이퀘스트 10주년 글을 올렸었죠.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데..
예나 지금이나 DQ사람들의 마음은 한결 같은것 같습니다.
사진을 올리다 불현듯 처음 제가 DQ입사했을 때가 생각나더군요.
누가 시킨것도 아니고 그냥 회사가 좋아서 다들 회사에서 야근하고 밤샘하고..
개인시간인 주말에도 회사 직원들과 어울리느라 정말 시간가는 줄 몰랐네요.
다들 회사가 집처럼 편하고 좋아서 밤늦도록 있었던 적이 있었죠.
그분들이 지금은 임원이 되신분도 있고..
다른 꿈을 이루고자 다른 회사로 가신분들도 있지만,
마음은 모두 하나겠죠.
회사행사도 아니고 워크샵도 아니고 회식도 아니지만,
가장 DQ답고 가장 마음 편한 모임이라
컨셉이 조금 4차원인 사진들을 올려봅니다.
*PS: 이날 회사 사진기를 잃어버렸다고 하네요.ㅠㅠ
그래서 DQ원정대들이 십시일반 돈을 모아서 회사 디카를 새로 구입했다고 합니다.ㅋㅋㅋ
모임 회비도 내고 잃어버린 디카구입비도 내느라 이번 한달 거지로 살아갈 젊은이들..
사장님!!! 다음 모임에 찬조금 주시는 센스~~를 보여주시면
열과 성을 다해서 일하겠다네요.ㅋㅋㅋ
앗! 임원님들의 찬조금도 마다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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