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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Q 소식

대화란?

먼저.. 이렇게 우리 회사의 이야기 공간이 만들어 지게 된것을 축하합니다.

저도 대학을 졸업하고 사회에 발을 디디진가 벌써 10년을 훌쩍 넘어 20년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시점에서 "과연 조직내에서 중요한 것이 무엇인가?" 또는 "사람관계에서 중요한 것은 무엇이가?"라는 질문을 스스로 던질 때가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럴 때마다 여러가지의 생각들이 스쳐 지나가곤 하지만 그 때 마다 느끼는 것은 서로간의 대화의 중요성을 빠트릴 수 없는 것 같습니다.

대화를 어떻게 하면 잘 하는 것일까?  서점에 가면 정말 이것과 관련하여 참 많은 책들이 나와 있지만 정말 대화에 대해서 다시 생각하게 하는 예화가 한가지 있어서 이 부분을 간략히 소개 할까 합니다.

      어느 안개 낀 날 밤, 해군함장은 바다에서 자기 배를 향해 오고 있는 배의 불빛을 보았다. 그는 선원에게 "배의 항로를 남쪽으로 10도 바꾸라"는 신호를 보내라고 명령했다. 선원이 신호를 보내자, 그 배는 "당신 배의 항로를 북쪽으로 10도 바꿔라"라고 응답했다. 함장은 다시 신호를 보냈다.
     "나는 함장이다. 당신 배의 항로를 남쪽으로 10도 바꿔라."
다시 응답이 왔다.
     "나는 해양경비대원이다. 당신 배의 항로를 북쪽으로 10도 바꿔라."
이 마지막 신호에 하가 난 함장은
     " 여기는 해군 전함이다. 당신 배의 항로를 남쪽으로 10도 바꿔라"
라는 신호를 보냈다. 돌아온 응답은 다음과 같았다.
     " 여기는 등대다. 당신 배의 항로를 북쪽으로 10도 바꿔라."

위의 예는 아주 간단한 원칙을 얘기 하고 있다. 우리가 어려서 부터 많이 들어온 사자성어인
"역지사지(易地思之)"가 그 것이다.
서로가 상대편의 입장에 서서 생각을 한다면 조직내에서건 가정에서건 친구사이건 정말 행복한 관계가 지속될 것입니다.

회사 블로그를 오픈하는 시점에서 이 장이 다이퀘스트 구성원 서로의 생각과 회사의 생각들을 서로 입장을 바꾸어 생각할 수 있는 좋은 장이 되길 바라며,

                                                                            2008년 1월 28일 락근이가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