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에서 이야기하는 2010년 검색 트렌드

오늘은 구글의 Matt Cutts 이야기하는 2010년 검색 트랜드가 있어 전해드립니다. 크게 다섯 가지로 이야기 하고 있으며 클라우드 컴퓨팅 검색 같은 경우는 아직 국내 검색 엔진 업체에서 크게 고려하지 않고 있는 부분 같아 보입니다.

 
1. New Types of Data Searches.
첫번째 이야기하는 트랜드는 데이터의 종류에 따른 검색의 세분화입니다. 일반적인 웹 검색 엔진 같은 경우 현재 웹 데이터가 기하급수적으로 많아짐에 따라 데이터 오버로드가 심한 상황이라고 하는대요. 이를 위해 구글에서는 현재
Google Book Search, Google Patent, Google Government Search, Google Blog Search 등으로 정보의 타입 별로 검색을 나누고 카테고리화 하는 중이라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2. Semantic Web Search. 요즈음 네이트 시맨틱 검색으로 인해 국내에서도 이슈가 되는 시맨틱과 관련된 이야기입니다(사실 시맨틱과 관련된 이야기는 2000년대 초반부터 이야기 되고 있었지만 국내에서 시맨틱이라는 단어가 관련 연구자가 아닌 일반 사용자들에게까지 이야기 되는 최근이지요). 어쨌건 구글의 검색엔진은 점점 정교해 지고 있으며 사용자가 검색어를 입력했을 구글의 검색 엔진은 사용자가 입력한 검색어에 대한 동의어, 자연어 분석, 사용자의 의도까지 모두 고려한 검색결과를 사용자에게 리턴하고 있습니다.

 

3. Cloud Computing Search. 요즘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클라우드 컴퓨팅를 이용하는 국외 사례도 늘고 있으며 이러한 추세를 국내에서도 조금씩 활성화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이야기 해봅니다. 어찌되었건 클라우드 컴퓨팅이 활성화됨에 따라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에서의 검색 역시 중요한 이슈로 떠오를 것이라고 구글은 전망하고 있습니다.

 

4. Real Time Search Engines. 실시간 검색과 관련된 이야기입니다. 새롭게 등록되거나 수정된 정보를 검색에 빠르게 반영해야 한다는 당연한 소리이지요. 지정된 DB 대한 실시간 검색이 아니라 환경에서의 실시간 검색에 대해서는 연구가 필요한 부분이지요.

 

5. Mobile Web Search. 마지막으로 모바일 검색입니다. 국내에서도 아이폰 도입으로 인해 스마트폰 사용자가 점점 늘어나는 추세이고 이들을 위한 모바일 웹의 특징을 고려한 검색 서비스를 지원해야 합니다.



원문  http://www.skipease.com/blog/google-news-tips/google-search-engine-trends-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