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pping People to Products: Hunch & GetGlue

간만에 업데이트를 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소개할 내용은 사용자를 서비스, 사람, 영화, 제품 등과 연결해주는 Hunch라는 서비스와 GetGlue라는 서비스로 웹이 나아갈 방향 중 개인화와 관련된 서비스들 입니다. 

먼저 Hunch 같은 경우 사용자들에게 20가지의 질문을 한 후 질문 결과에 맞게 프로필을 구성하고 잡지나 TV 프로그램, 책들을 추천해주는 방식입니다. (제가 한번 해보니 완벽하지는 않지만 제법 제가 좋아할만한 것들이 나오기는 하군요). 뭐 어찌 되었건 대부분의 사이트들이 사용자들이 콘텐츠를 생성하고 이를 바탕으로 직접 소셜 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추천을 하는 많은 프로세스를 거쳐야하는 것과는 대조적으로 간단한 질문으로만 프로필을 구성하고 추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는 서비스라고 봅니다. 게다가 소셜네트워크도 페이스 북이라는 공룡에 의해 너무 지배당해 버린 구조라 이를 활용한 추천 서비스도 너무 단편화 되어 버린다는 점이 있습니다. Hunch 같은 새로운 시도가 의미가 있는 다른 하나의 이유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두 번째 서비스 GetGlue는 소셜 데이터를 바탕으로 사용자를 특정 대상이나 미디어에 연결해 주는 서비스 입니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최근에 영화 인셉션을 보고 이에 대한 북마크(like it)를 하게 되면 GetGlue는 사용자에 대한 데이터(다른 좋아하는 영화, 인셉션을 관람한 다른 사용자들의 영화 선호도, 관람한 영화 등)를 이용해 영화를 추천해 주는 서비스 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현재 HunchGetGlue 모두 사용자들이나 그들의 취향에 대한 데이터들을 빠르게 확장하고 있으며 추천 서비스의 정확도를 서서히 개선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도가 많아 질수록 점점 개인화웹은 정밀해 지겠지요


출처: http://www.readwriteweb.com/archives/mapping_people_to_products_hunch_getglue.php
  • Favicon of http://www.mazsky.com/ BlogIcon GetGlue 2011.04.20 22:44 ADDR 수정/삭제 답글

    라는 서비스로 웹이 나아갈 방향 중 개인화와 관련된 서비스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