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 2.0의 현재를 보여주는 Web 2.0 Map

잠시 포스팅에서 떠나있다 오랜만에 다시 블로그에 포스팅하게 되내요. 오늘은 쉽고 재미있는 서비스 하나를 소개할까 합니다. 바로 ‘Web 2.0 Map’ 이라는 서비스입니다. 왜 뒤늦게 웹 2.0이야? 유행지났잖아? 하는 이야기도 나올 듯 같내요. ^^; 네 맞습니다. 요즘 트렌드에서 웹 2.0을 이야기하는 경우는 없지요. 하지만 웹 2.0 자체가 이제 의미없는 이야기가 되어서 그런게 아니라 요즘은 너무 웹 2.0이 일반화 되어 버렸죠. 트위터, 페이스북 같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 플렉스나 Ajax를 사용한 RIA 등 당연하게 사용되고 있는 서비스나 기술들입니다. 이번에 소개하는 ‘Web 2.0 Map’은 웹 2.0의 각 분야에서 각 기업/서비스들의 인기를 지도 위에서 보여주는 서비스입니다(여기서 이야기하는 지도는 실제 지도가 아니라 게임이나 만화에 등장할 법한 가상의 그림 지도입니다^^).

 

이 지도를 보는 방식을 단순합니다. 지도의 대륙은 각 웹 2.0의 분야로 나누어져 있고 각 분야는 다시 해당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기업이나 서비스들의 점유율에 따라 나누어 집니다. 예를 들면 더 명확할 듯 하내요. 아래 지도의 중심에 있는 대륙은 보시다시피 ‘Union Of Social Networks’, ‘Streams Of Activity’, ‘Location Basin’, ‘Land Of Identity’로 나누어 져 있습니다. 여기서 ‘Union Of Social Networks’, ‘Streams Of Activity’ 분야는 페이스북, 트위터, 마이스페이스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눈치있으신 분은 아시겠지만 기업/서비스들이 차지하고 있는 면적은 각 분야에서의 점유율을 의미합니다(년 단위로 업데이트가 된다고 합니다). 그러니 당연히 소셜네트워크에서는 페이스북이 가장 넓은 면적을 차지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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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2.0 Map’ 서비스는 웹 2.0 각 분야에서의 기업/서비스들의 점유율뿐 아니라 기업/서비스이 어떤 분야로 진출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Movement’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예를들어 ‘Movement’ 서비스에서 구글을 클릭하면 구글이 검색에서 어떤 분야로 진출하고 있냐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뭐 그밖에 각 분야에서 가장 점유율이 높은 기업/서비스들의 데이터양과 종류를 보여주는 ‘The Data Layer’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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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렐리가 2004년쯤에 웹 2.0을 이야기한 이래로 벌써 7년의 세월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어떤 도메인이든 웹 2.0을 이야기하기 했었고 이제는 웹 2.0이 일상화된 듯 하내요. 앞으로의 웹은 어떤 방향으로 갈지 궁금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