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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Q 소식

다이퀘스트 검색트랜드: 인터넷을 효율적으로 이용하는 기술, 정보검색

인터넷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에겐 정보를 얼마만큼 보유하고 있는가 보다는 원하는 정보가 어디에 있는가를 아는 것이 더 중요하지요

인터넷이라는 커다란 바다에 무수히 많은 정보들 가운데 내가 원하는 정보를 퍼 올려 나의 갈증을 풀어줄 수 없다면 그 많은 정보들은 무용지물이자 오히려 내겐 garbage일 뿐. 이렇듯 know where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에게 정보검색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기술이 발달되는 것은 당연한 귀결일지도 모릅니다.

현재 정보검색의 원천지인 대형 포털들은 인터넷 사용자에게 정확하고 빠른 정보검색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더욱 편리하고 다양하며 개인화된 서비스를 앞다투어 시행하고 있습니다.

멀티미디어 검색, 열린 검색 등 많은 정보들만큼 많은 정보검색기능들이 있는데 이중 내게 유용한 기능을 알고 사용하는 것도 정보검색의 기술이 되어버렸습니다. 수 많은 기능들로 인터넷 정보검색 사용자들을 공략하는 검색시장 속 대표적인 검색기술 트랜드를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나만을 위한 검색환경 “개인화 검색”
개인화 검색은 사용자 개인의 정보나 성향에 따라 개개인의 특성에 맞는 검색환경을 제공합니다. 이러한 검색환경은 검색의 편의성을 목표로 서비스되며 검색이 점점 지능화, 고도화 되어가고 있다는 것을 반증하기도 합니다.

우리나라 개인화 검색의 대표적인 사이트는 다음과 야후, 네이버를 들 수 있지요

다음은 3700만명의 로그인 이용자를 기반으로 이용자 취향 및 검색 패턴에 따라 개인별 맞춤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는데 대표적인 개인화 검색 서비스에는 자신의 검색이력을 저장하고 이를 반복 사용할 수 있는 검색 히스토리가 있습니다.

야후와 네이버는 이용자취향에 따라 초기화면의 아이콘을 재배열 할 수 있는데. 특히 네이버는 맞춤 영역을 따로 설정해 날씨, 계산기, 세계시간 등 개인의 실생활에 주로 사용하는 기능들을 메인 화면에서 제공합니다.


검색영역의 확대, 데스크톱 검색
두번째로 화두가 되는 것은 데스크탑 검색.
데스크탑 검색은 이메일이나 메신저 등을 이용한 개인간 정보교류가 늘어남에 따라 개인 컴퓨터 속에 저장된 문서, 이메일, mp3등의 파일을 인터넷 검색하듯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데스크탑 검색은 검색기술의 우수성을 상징할 정도로 고도의 검색기술을 필요로 하는 기술입니다. 국내에서는 구글이 가장 먼저 서비스를 시작했죠

구글의 데스크탑 검색은 툴바를 이용하여 웹 검색과 데스크탑 검색을 동시에 지원하며 검색툴바의 위치를 이용자 임의로 조정할 수 있는 특징을 가졌습니다.

구글에 이어 MSN코리아도 MSN검색 툴바를 내놓아 OS기반의 파일검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MSN툴바도 구글처럼 웹 검색과 데스크탑 검색을 동시에 지원하며 인터넷을 이용하지 않을 때에도 활용할 수 있도록 하단 작업표시줄에 데스크바를 지정할 수 있도 있지요

다음은 로그인 기반 서비스로 개인 PC뿐만 아니라 한메일(e-mail)과 카페 등 개인 콘텐츠까지 검색이 가능하도록 데스크탑 검색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야후는 야후닷컴의 데스크톱 검색을 한글화해 시행하고 있는데 야후닷컴의 데스크탑 검색은 윈도우 기반의 이용자환경으로 거의 모든 종류의 파일과 이메일, 연락처, 일정 등을 찾아낼 수 있습니다.

주요 포털이 다 나오는데 네이버가 빠지면 허전하니... 네이버도 데스크탑 검색의 TEST 버전격인 네이버 오피스 리서치를 한국MS와 제휴를 맺고 선보이고 있습니다.


차세대 검색의 핵심, 멀티미디어 검색
검색시장의 마지막 트랜드로 멀티미디어 검색을 들 수 있습니다. 시청각적 자극에 민감한 젊은 세대는 글보다 이미지나 동영상을 선호하고 유, 무선 인터넷 기술의 발전도 이를 뒷받침하기에 앞으로도 폭발적으로 발전할 분야로 생각됩니다.

음악·동영상·사진 등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검색창에 바로 검색하고 직접 즐길 수도 있어 차세대 검색 서비스라고도 할 수 있는데 이중 멀티미디어 검색 중에서도 가장 이슈가 되는 것은 단연 동영상 검색입니다. 

동영상 검색 서비스의 수요는 해외에서 먼저 일어나 야후가 동영상 검색엔진을 정식 가동했고 구글도 현재 시행중입니다.

국내에서는 엠파스가 처음으로 그 포문을 열었습니다. 엠파스의 동영상 검색은 동영상의 일부분을 캡쳐한 화면파일, 재생시간, 화면크기, 화질, 인기도 등을 검색 결과에 함께 제공해 원하는 동영상을 빠르게 선택할 수 있도록 합니다.

다음은 디지털 텔레비전 뉴스, 영화 등을 스트리밍 방식을 통해 제공하는 텔레비전 포털 서비스를 제공하며 이를 통해 사용자들이 텍스트뿐 아니라 화면을 통해 뉴스를 접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네이버도 동영상 콘텐츠를 추가 확보하는 등 동영상 검색서비스에 주력하고 있고...막대한 자금력이 있으니 수많은 알바생을 고용하여 화면에 일일이 캡쳐를 달아 키워드에 해당하는 특정 영상이나 장면을 보여주는 '장면검색기술'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알아두면 좋을 Tip
=네이버
내가 찾은 검색어 저장, 검색포켓/링크포켓 설정하여 즐겨찾기 가능
검색결과 전송 서비스(키워드의 실시간 정보제공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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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검색히스토리 운영. 달력으로 표시되어 검색이력 조회 가능
주로 사용하는 서비스와 관심사 중심의 맞춤 초기화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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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
뉴스, 날씨, 주가, 스포츠 등의 마이서치 서비스(검색차단기능)
선호도에 따른 핫이슈 중앙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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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