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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Q 놀이터/힐링 가득 여행기

[여행이야기] 아이들과 함께 한 벤쿠버 여행~ 여름휴가를 이용해 캐나다 벤쿠버에 다녀왔다. 광활한 대자연과 세련된 도시의 아름다움을 함께 즐길 수 있었던 벤쿠버는 참 여유롭고 행복해 보이는 도시였다. 특히 방학 때, 잠시 다녀오겠다던 여행이 급작스레 유학으로 바뀌게 되어 예정에 없이 이별(?)을 해야 했던 우리 아이들과의 만남, 그리고 아이들과 함께 했던 애틋하고 즐거웠던 여행이야기를 시작한다. 세계에서 가장 긴 곤돌라로 알려진 픽투픽 곤돌라를 30여분 타고 산을 올랐다. 높이가 2,181미터인 휘슬러 산(Whistler Mountain)... 발 끝에서 느껴지는 스릴과 함께 멋진 풍경들이 정말 말로 표현할 수 없을만큼 아름답고 웅장하게 펼쳐졌다. 하늘과 맞닿은 듯한 정상에서 바라 본 푸른 하늘, 만년설로 뒤덮힌 산들, 울울창창한 침엽수, 만년설이 .. 더보기
[여행이야기] 노르웨이에서... 밤 11시, 피곤함에 자려고 누웠는데, 창밖에 해가 떠 있다. 백야... 말로만 듣던 백야현상...카메라 셔터를 누르지 않을 수가 없었다. 북유럽에서는 5월에서 8월까지 백야를 볼 수 있다. 노르웨이에 다녀왔다. 세계에서 가장 긴 송네 피오르드가 있는... 가도가도 끝없이 펼쳐지던 송네 피오르드. 그 길이가 무려 204Km라고 한다. 차를 타고 설산 사이를 세시간을 달렸다. 먼저, 요스테달 빙하의 한 자락~ '푸른빙하'라 불리는 뵈이야 빙하에 도착했다. 400m나 되는 두께 때문에 빙하는 푸른 빛을 띄고있다. 그리고 간 곳은 독특한 형태의 건축물인 빙하박물관 (Norwegian Glacier Museum). 빙하 속을 재현해 놓은 방, 약 3만년 전에 살았던 메머드의 상아, 빙하를 이용해 전력을 만들어 .. 더보기
[여행이야기] 기억에 남는 여름휴가 - 빈리영,박우철,이승준,이성훈 [기억에 남는 여름휴가] 첫 직장에서 해외로 출장을 다녀온 후 조금 남았던 경비로 아버지 회갑을 챙겨 드리고 나서 여름이 끝나갈 무렵~ 곰곰이 생각해 보니 그 동안 가족에게 생일 선물을 하거나 이일 저일 도와준 적은 있어도 온 가족이 함께 무언가를 한 적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태안반도 쪽 몽산포 해수욕장 근처 펜션을 빌려, 3박4일 가족과 여행을 다녀오기로 했어요. 마트에서 장 보는 비용, 숙박비용, 아버지 차 주유비용까지 모두 제가 준비했어요. (출발 전, 아버지 지갑에 5만원권도 넉넉히 꽂아 드렸구요). 생각보다 더욱 비용이 많이 들었지만, 가족과 처음 갔던 여름여행이 정말 좋은 추억이 되었던 것 같아요. 펜션 밖에서 고기도 구워 먹고, 근처 갯벌에서 불꽃놀이도 하고, 사진도 찍고, 수영장에 가서 물.. 더보기
[여행이야기] DQ3인의 여행기 - 김건수, 이경욱, 임호섭 일상이 늘 똑같이 되풀이되는 것만 같고, 지루해 질 때 '여행'이라는 것은 그 일상에 손쉽게 틈을 내어 주는 듯 합니다. 갈라진 틈 사이로 더 넓은 세상을 바라보기도 하고, 그 세상만큼 마음의 풍요로움을 얻게 되기도 하구요. ^^ 2012년을 시작하며, 여행을 통해 신비스러움을 느끼고, 반짝이는 푸른 바다도 즐기고, 각 국의 문화와 사람들을 만나고 온 다이퀘스트 3인의 여행담과 여행지를 소개 합니다. 먼저, 개발팀 건수씨... 건수씨가 다녀온 곳은 순박한 미소를 지닌 신비스러운 나라 '캄보디아' 입니다. 명절 연휴에는 보통 가족들과 여행을 떠난다는 건수씨는 이번 설 연휴 기간을 이용해 캄보디아에 다녀왔는데...그 추웠던 설 연휴 기간동안 캄보디아의 따뜻한 햇빛과 함께 지내고 왔다는 것만으로도 참 부러웠습..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