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terpris Search] 구글의 관점에서 본 기업검색 시장

구글이 MS와 치열하게 경쟁하는 분야가 검색서비스만 있는것이 아니다. 검색솔루션 분야에서도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다.
검색시장 규모는 130억달러(12조)로 추정된다. (MS CEO 스티브 발머)  이런 이유로 MS COO 캐빈 터너는 자사 컨퍼런스에서 "기업검색시장은 우리 영역이다. 더이상 구글에게 이 시장을 빼앗기면 안된다"고 했다.

구글과 MS의 전쟁은 시작됐다. MS가 지난해 R&D 비용으로 쏟아 넣는 금액은 60억달러(5.5조원), 이 금액은 구글이 지난해 거둔 매출과 비슷한 비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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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의 제품은 고객사가 직접 설치 가능하기 때문에 설치비용을 따로 책정하지 않으며 3만달러(280만원)라는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역주 : 가격이 저렴하지만 무료배포용 검색엔진과는 질적으로 다르다.) 비록 검색서비스업체라는 이미지가 구글의 검색솔루션 사업의 장애요인이 될수도 있지만 데이타 마이닝 업체인 베어링포인트 등 데이터 프로세싱의 여러 기업들과 파트너관계를 맺고 있기 때문에 강력한 영역확장이 예상된다.
 
구글에게도 위험 요인이 있다.
1) 시장점유율 : 구글이 기업용검색솔루션을 시판한지 4년이 지난지금 고객사는 6천여곳, 비록 유럽 대형업체들(오렌지, 엑센츄어, 에릭슨, ..)에게 판매했지만 만족도는 높지않았다.

2) 수익구조 : 구글의 수익구조는 검색광고 99%, 검색솔루션판매와 기타수익이 1%를 차지하고 있다. 편중된 수익구조로 인해 금융 분석가들은 사업구조개편을 외치고 있다.  

3) 경쟁사 : MS가 윈도우 비스타를 필두로 검색기능을 강화했다. 특히 윈도우 오피스 2007, 쉐어포인트 포털 옵티마이저, 다이나믹스 CRM옵티마이저 등 데이터 처리 영역을 확대하기 위한 노력의 흔적들이 보인다. 또한 야후-IBM의 무료기업용검색엔진으로 인해 구글 기업용검색은 더욱 힘겨운 싸움또한 예상된다.
 
Googlinside
 
  • Favicon of http://www.watchesreplicabest.com/bellross-watches-c-60.html BlogIcon birdtocute 2011.06.02 17:35 ADDR 수정/삭제 답글

    기업검색시장은 우리 영역이다. 더이상 구글에게 이 시장을 빼앗기면 안된다"고 했다.

[search service] Exalead 네비게이션 서치 “내가 원하는 정보는 내가 찾는다”

첫째, 검색 결과 다양한 조건으로 좁혀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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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alead는 검색결과를 단순나열식이 아닌 검색네비게이션을 통해 정보를 줄여서 볼 수 있고 넓은 범위에서 볼 수 도 있다.

1. All results – Only recent results : 모든 검색결과보기 최근 자료만 보기


2. View

1) 텍스트만 보기

2) 이미지(해당 웹페이지의 스크린샷)와 요약정보 함께 보기

3) 이미지, 요약정보, 그리고 RSS 피드정보, 디렉토리 구조 등의 정보 함께 보기


3. Narrow your search

 1) Related terms : 연관검색어로 검색

 2) Site type : 블로그 페이지,

 3) Multimedia : 오디오, 비디오, RSS피드(제공)하는 페이지 별로 보기

 4) Languages : 제공하는 언어별로 보기 (영어, 독어, )

 5) Directory : 디렉토리 구조별로 결과보기

 (현재 검색결과리스트가 포함되있는 디렉토리만을 표시해줌)

 6) File types : 아크로벳, 텍스트, 워드 등 파일 형태별로 보기


4. More choices : 더욱 자세한 정보들을 제공한다.

1) Geographic location : 결과리스트 지역별로 나눠서 보기

(북미-미국, 캐나다, 멕시코, 유럽-영국, 독일, 프랑스, 아시아…)

 2) Search within results : 검색결과 내 검색

 
두째, 특화된 이미지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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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Face : 이미지 검색을 통해 “Disney”를 찾아보면 디즈니 랜드, 놀이기구, 방문객 등 다양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여기까지는 다른 이미지 검색과 동일하지만 Exalead만의 특화된 LTU Technology을 이용하면 사람얼굴만을 인식해서 결과로 보여줄 수 있고 이미지 크기별, 픽셀별, 칼라/흑백 등 다양한 조건에서 검색결과를 볼 수 있게 하였다.


2. Add to shortcuts : 해당 이미지를 저장하는 기능이다. 자신의 pc에 저장하는 것은 아니고 exalead 홈에 자신이 저장해 놓은 이미지를 바로 볼 수 있다.



셋째, 위키피디아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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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피디아 검색은 위키피디아 API를 이용해서 위키검색에서 보여줄 수 없었던 정보들을 체계적으로 잘 나열해서 보여준다. 위키피디아에서는 검색결과리스트를 단순 나열식으로 보여주나 exalead에서는 해당 결과값에서 중요정보를 추출하여 보여줌으로서 사용자들이 쉽게 컨텐츠의 특성과 포괄하는 범위를 알 수 있게 되었다. 

①를 보면 각각의 검색결과를 카테고리, 작성인물, 조직/회사, 지역 등의 정보로 나눠서 보여주는데, 각 특성들은 다음과 같다.

- Categories : 해당 문서가 포함된 카테고리 중 연관도 높은 순 파트만 추출

- People : 해당 문서의 작성자나 주요인물을 추출해서 보여줌

- Organizatios : 해당 문서에 노출된 회사나 기관 정보 보여줌

- Locations : 해당 문서에서 많이 언급된 지명 추출(인기 짐명순 정열)

- Related terms : 연관 검색어 추출하여 보여줌

② 해당 검색결과 리스트 중 위에서 언급된 정보들(카테고리, 연관검색어, 인물, 지역, 기관)을 한눈에 볼 수 있게 해준다. 태그클라우드 형태의 정보들을 통해 사용자가 원하는 이슈의 정보를 직접 찾아갈 수 있게 하였다. 또한 ③을 통해서는 각 정보의 특성별로 볼 수 있도록 하였다. 연관검색어를 선택하여 해당 정보의 리스트들만 볼 수 있게 된다. (현재 연관검색어는 파란색으로 되어 있으므로 연관검색어를 클릭하면 파란색글자만 ②에 남게 된다.)

이외에 ④과 같이 해당 문서에 포함된 이미지를 줄여서 보여주는 기능이 있는데 해당 문서에 이미지가 없다면 해당 페이지의 스냅샷을 보여준다.


넷째, 비디오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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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 metacafe, dailymotion과 같은 동영상 사이트에서 정보를 가져와 결과로 보여주는 서비스다.

① 해당 컨텐츠가 포함하고 있는 태그, 카테고리, 동영상 재생시간 그리고 평가점수 등의 정보를 제공해 준다. 그러나 가져와서 보여주는 컨텐츠의 양이 적어서 정보획득에는 어려움이 따를 것이다.

② 검색결과를 좁혀주기(Narrow your search) :정보원의 출처(youtube, ifilm, kewego, metacafe, dailymotion)에 따라, 재생시간(1분 이내, 1-15분 사이, 15분 이상)에 따라 결과를 줄여준다. 

③ 태그클라우드 형태로 해당 페이지의 주제어를 보여준다. 카테고리와 키워드 두가지 종류로 보여주는데 주제어들을 통해 어떤 범위로 결과를 좁혀나갈지 가이드라인을 제시해준다. 예를 들어 태그 클라우드 내에 Technology를 선택하면 게임이나 엔터테인먼트 쪽이 아닌 모바일검색 기술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이제는 검색결과가 사람들이 감당하기 힘들만큼 많아졌기 때문에 사용자가 원하는 정보로 정확히 도달할 수 있도록 가이드라인을 제시해야한다. 현재까지의 정보검색방법은 대부분 검색어를 추가해 다시 검색하여 정보를 찾았지만 이제는 사용자의 검색어 안에서 힌트를 얻고 그가 직접 찾아서 들어갈 수 있도록 주제어, 카테고리, 작성자, 지역 정보 등을 제공한다. 의도하는 가이드라인을 통해 정보를 줄여나가는 방식으로 바뀌게 될 것이다.


source :

www.exalead.com

http://www.websitehostdirectory.com/news-search-engine-vertical-solution-exalead-extends-image-platform-1462.html

 

 

(해외 동향) 구글, 자체 HW(구글 서치어플라이언스 서버) 생산 계획 포기

구글의 하드웨어(HW) 조달 전략에 중대한 변화가 일고 있다.

구글이 서버·스토리지 등 시스템을 직접 제조해왔던 전략을 포기하고 델과 제휴를 맺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같은 전략은 구글을 모방, 검색 용도에 맞는 서버를 주문 생산하려 했던 NHN 등 국내 포털업체들의 HW 전략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줄 전망이다.

 25일 구글은 검색 전용 서버인 ‘구글서치어플라이언스(GSA)’의 생산 파트너로 델을 선정했다고 인포메이션위크가 보도했다. 지난해 말부터 구글이 HW 부문에서 델과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는 소문이 실리콘밸리를 중심으로 흘러나왔으나, 실제 확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델도 50만∼100만대 이상의 서버를 운용하는 것으로 알려진 구글을 고객사로 확보함으로써 이를 광고 전략에 적극 활용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그동안 구글이 자체 설계한 아키텍처에 따라 HW를 생산해온 것은 구글 검색엔진 성능을 ‘상징’해온 전략이었다.  
 
구 글 창업자인 래리 페이지와 세르게이 브린은 사업 초기부터 범용 서버를 쓰는 것을 거부했다. 수십개의 화이트박스 제조업체로부터 입맛에 딱맞는 부품만을 공급받아 불필요한 기능을 없앤 검색 서버를 자체 조립해왔던 것. 최근 노선 변화에 대해 구글 측은 “사업이 방대해짐에 따라 제조는 우리의 핵심 경쟁력이 아니라는 결론에 달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구글이 자체 HW 제조 기술을 바탕으로 ‘구글폰’ ‘구글칩’ ‘구글PC’ 등 하드웨어 사업에도 뛰어들 것이라는 업계 전망도 다소 설득력을 잃게 됐다고 인포메이션위크는 덧붙였다.

 현재 델이 공급하는 구글서치어플라이언스는 인텔 듀얼코어 프로세서 기반 서버 ‘파워에지 2950’이며 구글 자체 소프트웨어를 탑재하고 있다. 색깔은 노란색이며 구글 자체 로고를 붙일 계획이다.

 한편, 외신에 따르면 구글은 광고 철회까지 불사하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던 e베이와 극적으로 화해하고 광고주로 재영입하는 데 성공했다. 구글은 e베이의 초대형 고객 행사를 겨냥해 마케팅 행사를 벌였다가 e베이 임원들의 강력한 반발을 샀었다. 그러나 외신들은 e베이가 구글 광고주로 돌아오기는 했지만, 전제 물량은 줄었다고 전했다.
 

Source :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0706250067

  • Favicon of http://blog.diquest.com BlogIcon DQ 2008.03.28 11:28 ADDR 수정/삭제 답글

    지금까지 구글 서치어플라이언스를 통해 별 재미를 못봤던 구글이 H/W생산을 포기하고 델에게 일임했네요.

    자사 역량을 Web서비스에 쏟기 위함인것 같습니다.

    특히 요즘은 구글의 돈줄인 온라인 광고 영역을 더욱 강화하고 있습니다.

    "피드버너"라는 블로그 RSS 구독 통계 서비스를 1000억원에 인수하였고 "더블클릭"을 3조원에 인수했습니다.

    RSS 광고는 비록 활성화되진 않았지만 애드센스나 애드워즈 보다 광고 효과가 높은 것으로 판단했기에 피드버너를 인수한것 같고 더블클릭은 온라인 광고 시장을 완전히 장악하기 위한 포석같습니다.

    구글의 행보가 날이 갈수록 복잡다단해 지내요

[Enterprise Solution] 델, 구글 서치어플라이언스 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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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서버에 기업용 검색엔진 구글 서치어플라이언스(Google Search Appliance,이하 GSA)를 탑재하게 되었습니다.

수익성 악화로 고심중이던 델은 구글의 GSA와 H/W & S/W통합을 통해 난관을 헤쳐나가려 합니다. GSA는 지속적인 기능개선 풍부한 구축경험을 통해 기업용검색엔진에서 확고한 자리를 잡아가고 있기 때문에 델의 입장에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구글도 중대형 서버 시장에서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는 델서버의 상표를 부착한 GSA를 판매할 수 있게 되어서 판로 확대의 효과를 누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번 계약은 지난 5월 델이 자사 PC에 구글 데스크탑과 툴바를 설치, 판매한 협약의 연장선 입니다. 이로서 두회사는 더욱 확고한 연합전선이 형성되었는데 이들의 동행이 시장에 어떤 영향을 줄지는 지켜봐야겠습니다. 

cf) 구글 제품군 소개
구글 검색엔진에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서버)를 함께 판매하는 제품을 Google Search Appliance라고 합니다.
Google Search Appliance 5.0은 기업용 검색엔진으로  가격이 $30,000(3천만원) 정도 됩니다.
Google Mini는 중소기업용 검색엔진으로 가격이 '50,000 문서 검색 & 1년 유지보수' =  $2,050(200만원)

 * 구글 미니 용량 확장(upgrade) 비용
 a) 50,000  ->100,000 = $1,075 (100만원)
 b) 100,000 ->200,000 = $3,225 (300만원)
 c) 200,000 ->300,000 =  $3,225 (300만원)

Source
1. http://www.networkworld.com/news/2006/060706-dell-servers-google.html(기사)
2. http://www.google.com/enterprise/mini/index.html (구글 기업검색엔진 홈)
3. http://search.dell.com/results.aspx?c=us&l=en&s=gen&cat=all&k=google+search+appliance&qmp=12&p=1&rf=all&nk=f&ira=False&~srd=False&ipsys=False&advsrch=False&~ck=tab
(델서버 with google mini)

[Enterprise Search] MS, 노르웨이 검색업체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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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MS)가 노르웨이의 검색 소프트웨어 업체 '패스트 서치 앤 트랜스퍼'를 12억달러에 인수한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8일(현지시각) 보도했습니다.  

인수가격 12억달러는 패스트 서치의 지난주 금요일 종가보다 42%나 높은 수준입니다.

MS 측 얘기를 들어보면 (제프 레이크스, MS 비즈니스 부문 사장)
"이번 인수로 소비자들은 MS제품만으로 모든 필요사항을 만족할 수 있는 싱글벤더 선택도 가능해 질것"

패스트 서치의 입장은 (존 레르빅, 최고경영자)
"MS의 높은 판매효과 덕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면서 "검색엔진 서비스 부분의 선두주자로서의 힘을 입증할 수 있는 기회"라고 했습니다.  

인수목적은?

1. MS가 가지고 있는 Enterprise Solution(MS exchange, MS sharepoint Server, 등)과 연동하기 위한 포석
 : 현재까지 Enterprise Solution을 통합해서 제공하는 벤더는 없습니다. Fast 검색엔진을 MS제품군과 통합한다면 상당한 시너지 효과가 일어날 것으로 예측됩니다.

2. 기업용 검색시장에서 구글에 대항하기 위해서
 : 구글은 Google Search Appliance로 Enterprise Search의 틈새시장을 잘 공략해왔습니다. 점점 세력을 확장하고 있고 google desktop search, web search와 연계해 강력한 제품군을 형성할 것이라는 예측 때문에 MS가 급하게 Fast를 손에 넣은 것으로 예측됩니다.

3. IBM, Oracle, SAP를 견제하기 위해서
 : 3업체 모두 Enterprise Search기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IBM은 야후와 연합해서 OmniFind를 무료로 내놓고 있고 Oracle은 Enterprise Secure Search, SAP도 NetWeaver Enterprise Search를 출시했습니다. 이들을 견제하기 위한 MS의 인수가 어떤 결과를 낼지는 두고 봐야할 것 같습니다.

참고로....
MS 가 Fast를 인수하기 전에 Autonomy 인수를 고려했었는데 인수가가 Fast의 2배라는 얘기를 듣고 접었다고 합니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스쿠르지MS라는 얘기가 나돌더군요. ^^ 매출, 제품의 기능, 레퍼런스 면에서 Autonomy가 앞도적이지만 Verity를 인수한 뒤 복잡해진 조직구조, 중복된 제품군 등에서 큰 매력을 느끼지 못한 것 같습니다.

시장이 급속도로 변해감에 따라 SW벤더로 살아감기란 점점 어려워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MS의 인수에 자극을 받은 오라클도 Enteprise Search 사냥에 나선다는 얘기도 있던데... 최근 몇년간 Oracle, MS, IBM에 의해 인수된 벤더들만해도 수십개는 넘을 것입니다.

국내 시장도 좌시할 수 없는 현상같습니다.

Source
1. Fast No Rapid Cure For Microsoft, Enterprise Search

2.Fast deal muddies Microsoft search strategy

-Arnold Cho-

webinsider.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