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좋은 시작, 2016년도 다이퀘스트 시무식

 

유난히도 조용하고 날씨조차 그리 춥지 않았던 2015년의 마지막을 뒤로하고,

새해 첫 출근인 1월 4일, 다이퀘스트는 2016년 새해를 맞이하여

새해의 건승과 성장을 다짐하는 시무식을 가졌습니다.

 

 

시무식에는 대표님의 신년 인사 말씀과 함께

사우들을 위해 새로 제작한 2016년도 다이어리

1월 생일과 결혼기념일을 맞이한 사우들을 축하하며,

기념일 축하 쿠폰을 증정해주셨습니다.  

 

 

2016년에는 다이퀘스트 사우 분들 모두가

새롭게 소망하고 계획하는 모든 일이

더불어 성취되는 희망찬 한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응답하라 DQ! 2015 송년의 밤

 

지난 2015년 12월 30일 다이퀘스트 전 직원들은 업무 종료 후 '4일 연휴'를 앞두고 설레이는 마음으로 종무식을 가졌습니다.  

 

 

종무식이 열린 장소는 인근에 위치한 바른식탁 고기집으로,

2015 한 해 동안 열심히 일한 다이퀘스트 사우분들에게 

'혈중 고기 농도'를 높여줄 수 있는 바람직한 장소였습니다.

 

조용했던 장소에 모두들 모이고..

 

 

 

100여명의 사우들이 모두 함께 할 수 있는 장소를 고르는 것도,

카메라에 모두를 담는 것도 점점 더 어려워지네요. ^^;;

 

 

 

 

스테이크같은 고기들이 덩어리로 나오고..

테이블당 반드시 한분 쯤은 존재하는 고기굽기의 달인들이 나서주셔서 열심히 구워주십니다.

 

 

 

마지막에 멋지게 등장하신 대표님께서 배고픈 사우들의 마음을 헤아려

아주 짧은 인사로 건배제의를 해주셨습니다.

 

 

 

 

아직은 술이 덜 제공되어 어색한 사우들...

자체 모자이크도 해주시는 걸 보니 아직 사진찍을때가 아닌걸 알면서도

막상 허물없는 모습을 찍으면 차마 블로그에는 올릴수가 없게되는 홍보팀의 딜레마가 계속 됩니다.

 

 

 

이런 분위기를 바꿔보기 위해서인지

다이퀘스트 검색그룹의 가장 어린 89년생 L군이

자신은 사주가 맛있다는 이야기를 해맑게하여...

아직 간혹 끊기지 않고 가늘게 이어지고 있던 '사주'릴레이가 시작됩니다.

 

 

 

'사주'는 맥주컵 가득 넘실대는 소주와 2% 정도의 사이다로 구성된...

그러나 사이다 맛이 뒷맛을 감싸주며 위로하는 술로,

사우간의 어색함을 한방에 풀어주고

정을 돈독하게 해주는 구실을 합니다.. (그렇다고 합니다.) 

 

 

 

막내 L모군의 무시무시한 사주는 그 후

대표님과 소장님, 이사님, 새로 오신 본부장님을 거쳐

11명의 피해자를 만들고나서야 훈훈하게 마무리되었습니다.

 

 

 

다시 자리로 돌아와 보니 L군은 또다른 89년생 K군과

해맑게 우정을 다짐하고 있었습니다.

 

내년은 검색그룹에 90년대 생일을 가진 분이 오신다고 하니 막내에서 벗어나겠네요. ^^

 

 

바빴던 지난 한 해를 마무리하며,

2016년 원숭이 해에도 반짝 반짝 빛나는 열의로 한데 뭉쳐

멋진 성과를 이루어낼 수 있는 다이퀘스트가 되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