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디큐 송년회] <부제> 501호, 504호 반창회

 

 굿모닝

 2014년 둥근해가 떴습니다!! 

하룻밤 자고 일어난 것 밖에는 없는데 왜 저는 한살이 더해져 있는 것일까요?

아직은 나이를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지 않기에 시간을 돌려 2013년 다이퀘스트 송년회 현장으로 돌아가보려 합니다.

오늘보다 아주 조금 풋풋한 디큐 가족들의 2013년 마지막 모습을 다같이 기억해주세요.

 

1. <부제> 501호, 504호 반창회

회사가 커지고 직원이 늘어나는 것은 분명 좋은 일입니다 하지만 조직원이 늘어날수록 전 직원이 함께 모일 기회도 줄어드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하여 2013년 송년회의 부제를 501호와 504호 반창회로 정하고 501호 검색그룹 식구들과 504호 NLP 그룹 식구들이 모두 모여  그동안 나누지 못 했던  서로의 소식을 들으며 2013년을 추억하고 2014년을 계획하는 유쾌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2. 순간의 선택이 상품을 결정한다

2013년 송년회의 또다른 테마는 '절주하는 송년회'입니다. 모두 바쁜 일정속에 전 직원이 힘들게 모인 자리를 더욱 의미있는 시간으로 만들고자 2013년 다이퀘스트 어워드와 어마어마한 상품으로 무장한 OX게임, 빙고 등 다이퀘스트 사우들만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가 진행되었습니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이번 송년회의 MC는 김정석 대리, 이장혁 사원이 선정되었습니다. 전문 MC 제의를 받았다는 후기가 전해질 정도로 상콤발랄한 송년회를 만들어 주신 두분의 노고에 다시한번 짝짝짝!!

 학창시절 성적과는 전~~혀 무관한 게임!!

찍기만 잘하면 되는 복불복 OX퀴즈로 송년회 분위기는 UP! UP! UP! 

 

3. 2013 다이퀘스트 이미지 어워드 '그린라이트를 켜줘'

기업 종무식에서 빠지지 않고 진행되는 행사 중 하나는 우수사원 시상식입니다. 2013년 다이퀘스트는 직원 모두가 우수사원이 될 만큼 모두가 함께 노력했기에 우수사원 시상식을 대신해 '2013년 다이퀘스트 이미지 어워드'가 진행되었습니다.

 

송년회 2주 전 블로그 설문조사를 통해 공정하게 선정 된 '2013년 다이퀘스트 이미지 어워드'는 수상자가 공개 될때마다 긴장과 부러움의 탄성이 이어졌습니다.   

[껄쩍찌근 표정상] 내가 옛날에는 말이야~~~!! 학창시절 껌 좀 씹었을 것 같은 분은?

본부장님!! 내년에도 오늘같은 스마일만 보여주세요~  

[얘도쟤도 어장상] 핸드폰을 놓치 못하며 그(녀)! 어장 관리를 가장 잘 할 것 같은 분은?

외모로 뽑은거 아닌거 아시죠?? 

[나도 집에 좀 가자상] 퇴근안하시는 팀장님은 시러요~

사무실을 가장 오래도록 지키고 계셨던 팀장님은?

팀장님 상 받으셔서 좋으시죠....?

[힘든티 팍팍 상] 보이는 곳에서 일하는 티 팍팍 내며 힘든일을 마다하지 않았던

2013년 디큐 매너남은?

내년에도 보이는 곳에서 티내면서 일 열심히 합시다!!  

[‘사랑은 죄가 아니잖아요’ 상] 술먹고 헤어진 연인에게 '발신자 표시 제한'으로 전화할것 같은 사람은?

장난전화는 이제 그만합시다!! 

[주는대로 먹어상] 카리스마 뒤에 숨겨진 로맨시스트! 디큐의 일등 공처가는 누구? 

다이퀘스트 공식 사내커플에서 공식 공처가로 타이틀 까지..상품은 가족과 함께 잊지 마세요!!

[‘신체 건강 남자’ 상] 코에 걸린 다크써클의 정체는 무엇인가요. 동영상을  즐겨보는 디큐 최강 야구매니아는? 

마지막까지 우위를 알 수 없는 가장 뜨거운 승부였습니다.

 

2013년 아쉽게 탈락하신 분들 2014년을 위해 와이셔츠 살짝 풀고 얼짱 각도 유지하면서 업무하시는 건 아니시겠죠?

 

모두 함께였기에 더욱 즐거웠던 2013년 송년회를 끝으로

 지난 2013년 힘들고 아쉬웠던 기억 모두 잊고,

더욱 따뜻한 2014년의 시작을 맞이하였으면 좋겠습니다.

 

파이팅

 

 

 

  • 이장혁 2014.01.08 10:39 ADDR 수정/삭제 답글

    첫번째 사진... 모자이크 처리 부탁드립니다;;

  • 김민환 2014.01.08 11:11 ADDR 수정/삭제 답글

    기획, 진행 정말 잘 해주셔서 재밌었습니다. 다만 항목이 너무 많아 후반부 진행이 길어져서 루즈해졌다는 점은 좀 아쉬웠네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아무 것도 못 타서 아쉽기도 하구요 ㅜㅜ
    그것만 빼면 즐거운 송년회였다고 생각합니다. 준비하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