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리뷰] 인턴

 씨네퀘스트 영화리뷰 - 인턴

 

 

 

 

 

 

북미보다 하루 먼저 국내에서 개봉한 <인턴>은

자신의 필모그래피 내내 <왓 위민 원트>, <로맨틱 홀리데이>등 과 같은

로맨틱 코미디를 전문으로 연출해왔던 여류 감독 '낸시 마이어스'가 언제나 그랬듯

이번에도 직접 각본을 쓰고 메가폰까지 잡은 작품인데요.

낸시 마이어스 감독이 페이스북의 창립자인 마크 주커버그를 모델로

<인턴>을 제작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화제를 모으기도 했었죠.

 

 

 

 


( ▲ 낸시 마이어스 감독과 주요 연출작. 몇 편이나 보셨나요? )

 

매 작품마다 린제이 로한, 멜 깁슨, 잭 니콜슨, 키아누 리브스, 카메론 디아즈, 케이트 윈슬렛, 주드 로, 잭 블랙,

메릴 스트립, 알렉 볼드윈 등 내노라는 헐리우드 톱스타들과 호흡을 맞춰온 낸시 마이어스 감독답게

이번 <인턴>에서는 로버트 드 니로(남우주연상 1회(성난 황소), 남우조연상 1회(대부2))와

앤 해서웨(여우조연상 1회(레미제라블))이라는 두 명의 아카데미 수상자를 앞세워 관객 사냥에 나섰는데요.

            제가 직접 보고 느낀 <인턴>은 어떤 영화였는지, 지금부터 솔직하게 말씀 드리겠습니다.

 

바로 리뷰를 시작하겠습니다!!

 

 

 


 매사에 깔끔하고 정확한 올해 70세인 벤 휘태커(로버트 드 니로)는

전화번호부를 만드는 회사에서 40년 동안 근무하다가 부사장으로 은퇴한 뒤,

3년 반 전에 아내인 몰리와 사별한 홀할아버지인데요.

아직도 마음 속 가득한 열정을 주체하지 못해 하루 24시간을 쪼개고 쪼개서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던 어느 날,

길에서 우연히 'About the fit'이라는 회사의 Senior Internship 채용 공고를 보게 된 벤은,

곧바로 회사가 요구한 양식에 따라 동영상 자기소개서를 찍어 보내죠.

 

 

 

 

 

    한편, 사랑스러운 미소와는 다르게 은근히 까칠하고 까다로운 여성 CEO 줄스 오스틴(앤 해서웨이)은

'About the fit'이라는 여성의류 쇼핑 사이트를 창업한 뒤,

18개월 사이에 어마무시한 속도로 회사의 덩치를 키워왔는데요.

창의적이고 기발한 아이디어와 고객 하나하나를 세심하게 배려하는 마음 씀씀이를 지닌 줄스에게

수 많은 젊은 여성 고객들이 열광하게 된 것이죠.

 

 

 

 

그러던 어느 날, 줄스는 파트너인 카메론(앤드류 래널스)으로부터

Senior Internship을 채용했으며 그를 줄스에게 배정하겠다는 말을 듣게 되는데요.

 이렇게 해서 까탈스러운 여성 CEO 줄스와 스마트한 70세 할아버지 인턴의 이야기가 시작된답니다.

 

사실, 줄스가 직접 시니어 인턴직을 채용한것이 아니라 회사 이미지상의 목적으로 동업하는 친구가 계획한일입니다.

CEO 로서의 소임은 누구보다 잘하지만,줄스의 개인적인 성향은 참. 깐깐합니다.

처음엔 나이많은 인턴에게 무슨일을 시키냐고 카메론에게 오히려 화를 내기도 합니다.
줄리 오스틴은 처음엔 벤에게 아무런 일도 맡기지 않고 벤을 다른 팀으로 보내려고 까지 생각했었는데요

 

 

기다려도 일거리를 주지않는 사장, 하지만 벤은 놀고 있지만은 않습니다!!

 


벤의 풍부한 인생경험과 다른 회사 직원과 원만한 회사생활을 해나가는 모습보면서
벤에게 줄스는 점점  마음의 문을 열기 시작하게 되고 점점 의지하게 되며 결국 둘도 없는 친구 or 회사동료가 되어버렸죠.

 


어느날부터 벤은 줄스의 출.퇴근을 함께하는 기사역할을 하게되고,
하루, 하루 출.퇴근길이 반복되다보니 어느새 벤은 줄스의 딸과 대화하며 놀아주며 더욱 친해지게 됩니다.
회사에서 상사를 대하는 일, 그리고 개인적으로 대하는 부분까지 말하지 않아도

눈치껏 행동하는 벤이 마치 아버지처럼 느껴지기 까지하는 줄스입니다.

 

 

하지만 이 영화의 내용은 직선도로처럼 순탄하지만은 않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화를 직접 보면서 확인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스포성 지양)

 

영화 결말을 두고 평론가들은 의견이 많은데요..
해피엔딩으로 끝나서 다행히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었구요.

반대로는 너무 갑작스러운 전개로 인해 무엇을 말하고 싶은지 알 수가 없다 등

부정적인 의견도 있었네요.. 이부분은 여러분들이 직접 영화를 보시고 직접 판단하시면 될 것 같네요^^

 

 


저의 주관적인 영화를 보고 느낀점은 처음에는 세대 간의 갈등을 극복하는 모습에
초점을 맞춰서 영화가 진행됐었는데  언젠가부터 방향성을 잃고 한 커리어 우먼의
역할 갈등에만 초점이 맞춰졌던 것 같아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다루고 싶은 내용이 많다 보니 영화가 중간에 내용이 막 섞였다는 느낌이랄까요?


그래도 전반적으로 훈훈하고 감동이 있는 따뜻한 영화였고

저도 옆에서 든든한 인생의 조언을 해줄 사람이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이 영화를 보면 가을 느낌이 난다는 내용이 많은데  딱 이 표현이 잘 어울리는 영화였고
지루한 일상에 온기를 더해주는 느낌이었습니다.

놓치기에는 아쉬운 영화 꼭 한번 보시길 바랍니다^^


 

 

이상 영화 '인턴'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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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양권 2015.11.05 18:46 ADDR 수정/삭제 답글

    정말 멋진 후기네요^^
    잘봣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