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동향] MS 새로운 형태의 검색 인터페이스 선보여

Microsoft Research는 항상 새로운 기술들을 많이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U Rank라는 방식을 선보였는데 기존에 구글이 연구하던 Google + Digg 방식의 검색과는 좀 다릅니다. 검색 결과를 다른 사람들과 함께 나눌 수 있고 여기에 랭킹을 튜닝할 수 있다는 점이 좀 다르다고나 할까요.

앞으로는 랭킹을 사용자가 조정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 그리고 이러한 정보를 잘 수집하여 profile로 만들고 다른 검색결과에도 영향을 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해질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물론 아직까지는 prototype입니다.

-웅차장-



Microsoft Research just announced the release of a new experimental search engine interface with a focus on personalization and social networking. U Rank allows you to reorder your searches, add notes, create lists of results, and share your personalized search results with your friends. The search results look like they are drawn directly from from Microsoft Live Search. Microsoft has created a short screencast that demonstrates U Rank's functionality in det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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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finitely Not Google+Digg

The main feature of this new search interface - the ability to reorder search results at will - is decisively different from the rumors about a digg-style Google interface that tend to reappear regularly. In U Rank, your changes only appear to your friends and don't influence the overall search index.

The emphasis of U Rank is on collaboration and sharing. U Rank keeps a history of all your searches, but these are not shared by default. U Rank also allows you to create lists of search results by allowing you to copy a given search result to another search. You could, for example, create a list of personalized search results for a search term like "Best Digital Cam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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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finitely Still a Prototype

U Rank is clearly still a prototype. Search results take a long time to load, and some very basic user interface issues clearly still need to be worked out. There is, for example, no way to move a search result from the second search page to the first, and the interface for dragging and dropping items sometimes doesn't work well. To be really useful, it would also be helpful if you could organize your friends into groups, so that you can share your searches on lists more selectively.

However, this is also a very interesting experiment that takes search into a different direction by putting a lot of emphasis on social interaction. If your searches tend to be very broad, you would probably have to have a lot of friends to ever encounter an annotated or reordered result, but we can see how this new interface could be very useful if you are working in a team that is focused on a very specific topic.

출처: http://www.readwriteweb.com/archives/microsoft_u_rank_a_new_and_personalized_search_engine.php

  • Favicon of http://www.unny.com BlogIcon montreal flower delivery 2009.08.06 04:29 ADDR 수정/삭제 답글

    랭킹을 사용자도 조정할 수 있는건 획기적이지만, 살짝 위험한 발상이군염

  • Favicon of http://www.gagacoupons.com/cat/footwear-coupons/ugg-boots/ BlogIcon zhiyouwo 2011.04.23 17:21 ADDR 수정/삭제 답글

    물론 아직까지는 prototype입니다.

[해외동향] 과연 Fast는 노르웨이의 Enron이 될 것인가?

지난 1월 8일 Microsoft는 최대 엔터프라이즈 검색업체중 하나인 노르웨이의 Fast Search and Transfer를 무려12억달러에 인수한다고 발표했었지요.  그리고 2주가 지난 다음에 1월 23일에는 인텔과 SAP이 또다시 검색 전문기업인 Endeca에 1,500만 달러를 투자한다고 발표를 했습니다.  아울러 Vivisimo도 3월 중순 벤처 캐피털로부터 투자를 받았다고 합니다.(400만불이니 그쪽 관점에서는 소액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 예에서 보더라도 검색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함이 없는데요, 내부 사정은 조금 다른가 봅니다.. 문제는 7월 3일 TechCrunch에 올라온 기사가 있는데 제목이 “과연 Fast는 노르웨이의 엔론이 될 것인가”하는 기사였습니다.  본 글은 TechCrunch에 올라온 기사를 간략하게 번역 정리한 것입니다.

 

-웅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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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에 MS와 체결된 Fast Search & Transfer의 인수가 여러 스캔들과 내부자 거래 의혹을 받고 있다. 이번 차명 계좌에 의한 거래 및 서류상에 나타나지 않는 여러 자료들이 “노르웨이의 엔론”이라는 별명을 얻을 지경이다. 이 이야기들은 노르웨이 언론들의 끈질긴 추적에 의해 점차 그 내부 사정이 알려지고 있다.

가장 최근의 정보는 노르웨이 잡지인 Dagens Næringsliv의 6월 28일자 정보에 소개되고 있다. 여기서는 노르웨이 업체가 어떻게 free trial 소프트웨어를 실제 매출로 잡았으며, 내부자 거래에 사전 정보로 사용했는지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현재 번역된 기사 정보가 Fast 경쟁자들에 의해 나타나고 있으며 마이크로소프트 내부에서도 심도있게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문제는 Fast가 지나치게 공격적인 영업 문화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 부분을 마이크로소프트가 잘 잡아줄 것으로 예측되었다. 그러나 이러한 부분이 마이크로소프트가 실질적으로 알지 못한 사실이라는 것이며, 적어도 다른 관점에서 보더라도 검색에서 맹주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과도한 활동들을 했다는 점이다.

그리고 이는 Fast가 가지고 있는 검색 기술에대한 의문이 점차 나타나고 있다는 것이다. 과연 Fast가 가지고 있는 기술이 이처럼 큰 deal에 적합한 수준이냐 하는 점이다.
실제로 나타난 기사에 의하면 실제 매출에 있어서 5천만불은 허위 매출이며, 2천만불은 가짜 계약서이며, 여기서 약 6백만불의 자금이 CEO인 Markus Lervik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쪽으로 부정사용되었다는 것이다. Lervik은 여전히 Fast를 운영하고 있으며, MS의 엔터프라이즈 검색 부사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이 기사에서 중요한 문맥을 살펴본다면,

- 이 회사는 기업 고객들에게 공격적인 마케팅을 포함하여 무료 사용 기간을 제공하는 등 과도하게 고객을 흡수하려는 시도를 했지만, 이 것이 일시적인 것이 아니라 실질적인 매출로 보이도록 했다는 점.
- 실제로 호주 통신회사인 텔스트라Tenstra와 1800만불의 계약이 되어서 2006년 매출로 잡혔으나, 이 이후에 계약은 파기되었음. 이를 손실로 잡지 않았다는 점.
- 다른 검색 업체인 Accoona에 검색 비용을 지불하기로 했으면서 실질적으로는 비용을 지불하지 않은점.
- 회계감사에 있어서 전직 Fast 직원이 있는 업체에 감사를 맡겼다는 점.

이러한 사항에 대해서 Fast는 답을 하지 않고 있으나, 실질적으로 MS에서는 이러한 사실이 확인되었음을 인식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일은 어떻게 되어갈까요? 과연 Fast를 MS가 완전히 흡수를 할까요? 그리고 이런 회계 부정으로 인해 그들의 기술력에 대한 시장의 신뢰가 얼마만큼 지속될지 지켜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참조 기사
http://www.techcrunch.com/2008/01/08/microsoft-has-announced-a-takeover-bid-for-fast-search-transfer-priced-at-12-billion/
http://www.techcrunch.com/2008/01/23/intel-and-sap-put-15-million-into-enterprise-search-company-endeca/
http://www.techcrunch.com/2008/07/03/did-the-enron-of-norway-pull-a-fast-one-on-microsoft-more-details-about-the-mess-at-fast-search-transfer/

  • Favicon of http://www.replicawatchbest.com/rolex-replica-watches-c-11.html BlogIcon 같습니다 2011.05.04 11:23 ADDR 수정/삭제 답글

    올라온 기사를 간략하게 번역 정리한 것입니다.

[Enterpris Search] 구글의 관점에서 본 기업검색 시장

구글이 MS와 치열하게 경쟁하는 분야가 검색서비스만 있는것이 아니다. 검색솔루션 분야에서도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다.
검색시장 규모는 130억달러(12조)로 추정된다. (MS CEO 스티브 발머)  이런 이유로 MS COO 캐빈 터너는 자사 컨퍼런스에서 "기업검색시장은 우리 영역이다. 더이상 구글에게 이 시장을 빼앗기면 안된다"고 했다.

구글과 MS의 전쟁은 시작됐다. MS가 지난해 R&D 비용으로 쏟아 넣는 금액은 60억달러(5.5조원), 이 금액은 구글이 지난해 거둔 매출과 비슷한 비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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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의 제품은 고객사가 직접 설치 가능하기 때문에 설치비용을 따로 책정하지 않으며 3만달러(280만원)라는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역주 : 가격이 저렴하지만 무료배포용 검색엔진과는 질적으로 다르다.) 비록 검색서비스업체라는 이미지가 구글의 검색솔루션 사업의 장애요인이 될수도 있지만 데이타 마이닝 업체인 베어링포인트 등 데이터 프로세싱의 여러 기업들과 파트너관계를 맺고 있기 때문에 강력한 영역확장이 예상된다.
 
구글에게도 위험 요인이 있다.
1) 시장점유율 : 구글이 기업용검색솔루션을 시판한지 4년이 지난지금 고객사는 6천여곳, 비록 유럽 대형업체들(오렌지, 엑센츄어, 에릭슨, ..)에게 판매했지만 만족도는 높지않았다.

2) 수익구조 : 구글의 수익구조는 검색광고 99%, 검색솔루션판매와 기타수익이 1%를 차지하고 있다. 편중된 수익구조로 인해 금융 분석가들은 사업구조개편을 외치고 있다.  

3) 경쟁사 : MS가 윈도우 비스타를 필두로 검색기능을 강화했다. 특히 윈도우 오피스 2007, 쉐어포인트 포털 옵티마이저, 다이나믹스 CRM옵티마이저 등 데이터 처리 영역을 확대하기 위한 노력의 흔적들이 보인다. 또한 야후-IBM의 무료기업용검색엔진으로 인해 구글 기업용검색은 더욱 힘겨운 싸움또한 예상된다.
 
Googlinside
 
  • Favicon of http://www.watchesreplicabest.com/bellross-watches-c-60.html BlogIcon birdtocute 2011.06.02 17:35 ADDR 수정/삭제 답글

    기업검색시장은 우리 영역이다. 더이상 구글에게 이 시장을 빼앗기면 안된다"고 했다.

[Search Service] MS 의학,건강 버티칼 검색 서비스 Medstory(신생기업)인수

이번주 월요일에 MS는 의학,건강 버티칼 검색 서비스 업체인 Medstory를 인수했다고 발표했다.

 

캘리포니아 포스터 씨티에 위치한 Medstory는 일반인과 의학 관련 전문가들이 검색을 통해 쉽게 의학 정보에 접근할수있게 만들었다.

검색결과를 크게 건강(health), 연구(research)자료 2가지로 나눠서 볼수있다.


건강(health)
관련 자료를 클릭해서 검색결과를 보면 약, 증상, 치료절차, 학술정보, 대체약, 관련증상, 섭취영양분, 전문가 등의 카테고리별로 나누어서 일반인들도 쉽게 정보를 찾고 접근할 수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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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research)
자료를 클릭해서 검색결과를 보면 약, 증상,  학술정보, 분자생물학, 유전자, 연구소, 전문가, 해부학 등의 카테고리별로 나누어서 전문가들이 원하는 정보에 맞춰서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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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기업이지만 잠재적인 가치를 봤기 때문에 이뤄진 인수라고 생각된다. Medstory의 인수가 의학분야기업 중 첫번째 인수는 아니다. 지난해 7 "Azyxxi라는 patient database service"업체를 인수하였고 hospital group MedStar와도 협업계약을 체결한 상태이다. 아마도 "intelligent 검색"을 위한 첫번째 단추를 건강,의학전문 검색에서 시작하려는 것 같다

 

MS는 구글과 검색분야에서 전면전을 시작했기 때문에 영역쟁탈전은 더욱 심화될 것이다.

 

Source : http://news.zdnet.com/2100-3513_22-6162108.html (기사원문)

                    http://www.medstory.com (사이트주소)

 

  • Favicon of http://www.toryburchllc.com/ BlogIcon NiuP 2011.06.10 16:06 ADDR 수정/삭제 답글

    자료 2가지로 나눠서 볼수있다.

[Enterpris Search] 기업들은 돈받고 MS검색서비스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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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CEO
스티브 발머가 스텐포드 대학에서 MS 2가지 전략적 발전 방향을 발표했다. 첫번째는 전자기업들과 연합한 검색영향력 강화이고 두번째는 검색광고시장 확장이다. 지난 목요일 레노버(IBM PC사업부 인수업체)와의 제휴를 통해 노트북 PC [Think Pad]나 데스크탑 PC [ThinkCentre]를 포함한 모든 레노버 브랜드에 윈도우 라이브 툴바를 포함해서 판매한다고 발표했다. 이전의 레노버는, 자사의 PC에 구글의 브라우저 툴바, 구글 데스크탑, 피카사(사진 편집 프로그램)가 설치된 상태로 판매했었다.

 MS가 검색광고시장 확장을 위해 이번에는 MS Live Search를 쓰는 기업고객사들에게 돈을 주면서 검색서비스를 사용하도록 유혹하고 있다. 윈도우를 쓰고 있는 기업고객사에서 MS Live Search 검색서비스를 사용하게 되면 PC 1년에 2~10달러를 지원해준다고 발표했다. 현금을 바로 지급하는 형태가 아니라 크레딧을 제공해서 추후에 MS제품이나 서비스를 재구매할 때 사용할 수 있도록 방침을 세웠다. 검색업계 전문가인 그레그 스텔링은 이러한 MS의 움직임은 많은 수의 사용자들을 이동할 수 있게 하는 방편이될수는 있지만 궁극적인 해결책은 되지 못한다. 고객들이 검색에 대한 근본적인 욕구를 채워주지 못한다면 실패로 돌아가기 쉽다.”고 말했다.


Review :
 현재 검색서비스를 사용하는 사람중 47.5%가 구글, 28%가 야후, MS 10.6%를 기록하고 있다. 지금까지 MS는 검색에 수많은 돈을 투자하면서 이 시장 판도를 바꾸려고 했다. MSN Search를 시작으로 Live Search, Medstory(의학전문검색) 인수, 텔미네트워스(음성 인식 기술 개발업체) 인수 그리고 지금은 기업들을 대상으로하는 마케팅 전략까지 다양한 방법을 동원해 노력하고 있다. 아마 이 싸움은 단기간에 끝날 싸움은 아닌듯하다. 계속되는 MS와 구글의 싸움이 우리같이 검색엔진을 판매하는 업체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줄지 아니면 더욱 시장을 혼돈 속으로 빠지게 할지 예의 주시해야겠다. 

 

Source :

http://www.associatedcontent.com/article/182660/microsoft_pays_businesses_.html

http://www.zdnet.co.kr/news/enterprise/web/0,39031833,39156155,00.htm

  • Favicon of http://www.toryburchllc.com/ BlogIcon NiuP 2011.06.10 16:07 ADDR 수정/삭제 답글

    검색엔진을 판매하는 업체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줄지 아니면 더욱 시장을 혼돈 속으로 빠지게 할지 예의 주시해야겠다.